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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 카인드: 킬러의 수제자(2021, The Protege)
배급사 :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수입사 : 조이앤시네마 /

킬링 카인드: 킬러의 수제자 : 티저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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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8월 5주 북미박스] ‘죽음을 부르는 남자’ <캔디맨> 1위 데뷔 21.08.31
첫장면부터 블러 처리 실화냐.. ★★☆  penny2002 21.12.12



레전드 액션 캐릭터 ‘존 윅’을 잇는
독보적인 여성 킬러의 탄생!
무자비한 그녀 ‘안나’가 선보이는 ‘원히트 킬링 액션’!


여자 ‘존 윅’의 탄생을 예고하는 여성 원톱 액션 무비 <킬링 카인드: 킬러의 수제자>가 2021년 12월 극장가를 찾아온다. <킬링 카인드: 킬러의 수제자>는 암살자 ‘무디’에 의해 킬러로 키워진 ‘안나’가 마지막 남은 가족이자 친구인 ‘무디’의 죽음을 목격한 후 친절하고 잔인하게 되갚아 주는 복수를 그린 원히트 킬링 액션 무비다.

<존 윅>은 기울어져 가던 할리우드 액션 영화의 위상을 다시금 공고히 한 레전드 액션 무비다. 전설적인 킬러 ‘존 윅’이 다시 어둠의 세계에 발을 들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존 윅>은 전 세계 킬러들을 상대로 펼치는 ‘존 윅’의 시그니처 액션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존 윅>을 이어 <킬링 카인드: 킬러의 수제자>가 액션 영화 흥행 계보의 방점을 찍을 액션 블록버스터로 주목받고 있다. 할리우드 대표 액션 배우들과 베테랑 제작진의 특급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킬링 카인드: 킬러의 수제자>는 무자비한 여성 킬러 ‘안나’의 핏빛 복수극을 그리며 파격적인 킬링 액션을 선사할 예정이다.

‘존 윅’을 뛰어넘을 레전드 킬러 ‘안나’의 복수는 유일한 가족이자 스승인 ‘무디’의 죽음에서 시작된다. 소중한 존재를 잃어 분노가 폭발한 '안나'의 액션 본능은 작품에 강렬한 몰입도를 더할 것이다. 특히, 받은 만큼 돌려주는 킬러 ‘안나’의 무자비한 복수와 스피디하고 타격감이 넘치는 그녀의 전매특허 원히트 킬링 액션은 극강의 짜릿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처럼 거침없고 파격적인 액션으로 온몸에 전율이 흐르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킬링 카인드: 킬러의 수제자>가 올가을 극장가를 사로잡을 흥행 다크호스로 떠오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007 카지노 로얄> 감독의 감각적 연출
<존 윅> 시리즈 제작진의 업그레이드된 액션 노하우로
탄생한 원히트 킬링 액션!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 블록버스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킬링 카인드: 킬러의 수제자>는 할리우드 액션 무비 스페셜리스트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다.

먼저, <마스크 오브 조로>(1988)와 <007 카지노 로얄>(2006) 등을 통해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은 할리우드 대표 액션 감독 마틴 캠벨이 <킬링 카인드: 킬러의 수제자>의 메가폰을 잡았다.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배우들 간의 호흡에 심혈을 기울이고 촬영 직전까지 많은 리허설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진 마틴 캠벨 감독은 감각적이고 뛰어난 연출로 액션 블록버스터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뚝심 있는 현장 지휘력과 자신만의 견고한 스타일로 웰메이드 액션 무비를 탄생시키는 마틴 캠벨 감독은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 블록버스터 <킬링 카인드: 킬러의 수제자>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액션 영화계의 레전드 <존 윅> 시리즈를 탄생시킨 할리우드 액션 무비 베테랑 제작진들이 대거 참여해 관객들의 기대를 높인다. 눈을 뗄 수 없는 액션 시퀀스로 주목받은 <존 윅>의 시그니처 액션을 탄생시킨 제작진들은 그동안 형성된 액션 노하우를 밀집해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의 킬링 액션 영화를 만들고자 했다. ‘존 윅’을 잇는 여성 킬러 ‘안나’를 원톱으로 거침없이 퍼붓는 총격 액션은 물론 고공낙하 액션, 타격감 넘치는 맨손 액션까지 모든 액션의 집합체를 담아낸 <킬링 카인드: 킬러의 수제자>는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킬링 액션 블록버스터로 12월 극장가를 강타할 예정이다.

마이클 키튼 X 매기 큐 X 사무엘 L. 잭슨
캐릭터 착.붙. 3인 3색 액션 스타일!
할리우드 대표 액션 배우들의 최강 시너지 예고!


원히트 킬링 액션 영화 <킬링 카인드: 킬러의 수제자>가 개성 강한 할리우드 액션 장인 캐스팅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액션 스타일을 구축해 온 매기 큐, 선 굵은 액션으로 카리스마를 내뿜는 원조 액션 배우 마이클 키튼, 그리고 타겟을 놓치는 법이 없는 킬러 액션의 원조 사무엘 L. 잭슨까지 할리우드에서 내로라하는 액션 장인 배우들의 활약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은다.

<다이하드 4.0>의 테러리스트 액션과 <미션 임파서블 3>의 스파이 액션, 그리고 드라마 [니키타] 시리즈의 살인 병기 액션까지 소화해내며 액션 장인 배우로서 역량을 입증한 매기 큐가 친절한 외모에 그렇지 않은 잔혹한 핏빛 복수를 준비하는 여성 킬러 ‘안나’로 돌아온다. 날렵한 몸놀림으로 타겟을 단숨에 제압해버리는 그녀의 액션 시퀀스는 이번 <킬링 카인드: 킬러의 수제자>의 ‘안나’를 만나 그 시너지가 더욱 극대화되었다. 매기 큐의 ‘안나’는 <킬링 카인드: 킬러의 수제자>에서 거침없이 쏟아붓는 총기 액션부터 손에 잡히는 무엇이든 무기 삼아 적을 타격하는 맨손 액션까지 선보이며 짜릿한 액션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배우 마이클 키튼은 <킬링 카인드: 킬러의 수제자>에서 시크한 수트 핏의 ‘렘브란트’ 역으로 변신했다. 그는 <배트맨> 시리즈의 원조 ‘배트맨’, <스파이더맨: 홈 커밍>의 빌런 ‘벌처’ 등 굵직한 액션 시리즈를 섭렵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 연기로 묵직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복수를 결심한 ‘안나’ 앞을 막아서는 의문의 남자 ‘렘브란트’는 ‘안나’와의 신경전에 숨이 멎을 듯한 긴장감을 더해 그녀의 핏빛 복수 서사를 더욱 진한 색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한층 더 깊어진 섬세한 액션 연기로 돌아온 마이클 키튼은 짙은 카리스마로 스크린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킬러 액션의 원조 사무엘 L. 잭슨은 킬러 ‘안나’의 유일한 가족이자 스승인 ‘무디’ 역으로 분해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뿜어낼 전망이다. 사무엘 L. 잭슨은 <킬러의 보디가드> 시리즈의 킬러 ‘다리우스’, <어벤져스>의 수장 ‘닉 퓨리’ 등 다수의 액션 작품들을 통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액션 연기를 선보여왔다. 사무엘 L. 잭슨은 <킬링 카인드: 킬러의 수제자>에서 사건의 발단을 야기하는 인물 ‘무디’로 극에 궁금증과 함께 흥미를 더할 것이다.

대형 액션버스터를 탄생시킨 글로벌 프로젝트!
글로벌 로케이션부터 후반작업까지, 세계를 넘나든 제작 비하인드!


<킬링 카인드: 킬러의 수제자>는 시나리오 속 배경으로 설정된 유럽과 동남아의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글로벌 로케이션을 진행했다. 사건의 발단이자 복수의 주 무대가 되는 베트남, ‘안나’의 안식처 영국, 그리고 핏빛 복수의 종지부를 찍을 루마니아까지 세계 각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킬링 카인드: 킬러의 수제자>는 제작진들의 노력 끝에 스크린에 풍부하게 담길 수 있었다. 특히, 주요 촬영지였던 루마니아에서는 어렵사리 현지 관계자들의 협조를 얻어 루마니아 전 독재정권의 비밀 저택과 스나고브 궁전 등 독특하고 아름다운 장소를 섭외할 수 있었다. 또한, 제작진들은 영화 공간 배경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베트남의 풍경을 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스튜디오가 있는 루마니아에 베트남 풍경을 현실감 있게 구현해내기 위해서 수십여 대의 스쿠터와 수백여 벌의 베트남 현지 의상을 공수하였고, 수백 명의 엑스트라를 배치해 베트남 번화가의 느낌을 생생하게 살려냈다. 뿐만 아니라, 영국, 태국 등 세계 각지를 돌며 동서양의 압도적인 비주얼을 확보한 제작진들은 영화의 디테일을 더하며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이렇듯 글로벌 로케이션을 활용한 영화 촬영을 무사히 마친 <킬링 카인드: 킬러의 수제자>는 전 세계적으로 퍼진 코로나 19로부터 모든 작업을 안전하게 마치기 위해 끝까지 주의를 기울였다. 제작진들은 크랭크업 이후 불어 닥친 감염병 대유행을 피해 전 세계에 나눠 스튜디오를 세팅하고 후반 작업을 원격으로 진행했다. 불가리아부터 캐나다까지 세계 각지를 잇는 온라인 원격 시스템을 구축한 <킬링 카인드: 킬러의 수제자> 제작진들은 작품을 향한 애정과 열정으로 독보적인 킬링 액션 영화를 완성할 수 있었다.



(총 1명 참여)
penny2002
첫장면부터 블러 처리 실화냐..     
2021-12-1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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