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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펜더블 4(2023, Expend4bles)
배급사 : (주)올스타엔터테인먼트, 플레이그램
수입사 : (주)올스타엔터테인먼트 /

익스펜더블 4 : 1차 예고편

[뉴스종합] [10월 3주 국내 박스] 마틴 스콜세지 <플라워 킬링 문> 2위 데뷔! 23.10.23
[리뷰] 킬링 타임용으로 딱 (오락성 6 작품성 5) 23.10.16
전편에 비해 아쉬워진 후속작... 기운도 빠지고 캐릭터별 특성도 많이 못살렸네요. ★★★☆  w1456 23.10.23



9년 만의 시리즈 컴백!
올드비와 뉴비의 황금 조합!
북미 박스오피스 이어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1위!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모든 희망이 사라졌을 때 마지막 희망 용병단 <익스펜더블> 시리즈가 <익스펜더블 4>로 돌아온다. <익스펜더블>은 3개의 시리즈가 진행되는 동안 화끈한 액션으로 큰 사랑을 받은 작품. 시리즈는 월드 와이드 박스오피스에서 총 약 8억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그리고 9년 만에 돌아온 <익스펜더블 4>는 제작비 1300억원 이상이라는 시리즈 사상 최대 제작비가 투입되며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매번 전설의 반열에 오른 액션 스타들이 새로운 엔트리를 채우며 <익스펜더블 4>에서는 어떤 초대형 스타들의 이름들이 채워질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익스펜더블> 1편에서는 실베스터 스탤론, 제이슨 스타뎀을 필두로 브루스 윌리스, 미키 루크, 이연걸 등을 한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었으며 <익스펜더블 2>에서는 아놀드 슈왈제네거, 장 끌로드 반담, 척 노리스, 스콧 앳킨스 등을 만날 수 있었다. <익스펜더블 3>에서는 멜 깁슨, 해리슨 포드, 웨슬리 스나입스, 안토니오 반데라스, 론다 로우지 등을 만나며 어느 시리즈 영화보다 강력한 캐스팅으로 전 세계의 화제가 되었다. 특히 이들 영화는 단지 한 스크린에서 만남을 보여주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저마다의 시그니처 액션과 카리스마로 재탄생시켜 팬들이 아닌 새로운 관객들에게도 높은 만족감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번 <익스펜더블 4>에서는 올드비와 뉴비의 조합이 돋보이는데 동서양의 조합, 남녀의 조합 이외에도 다양한 무기의 조합은 다양한 액션신의 탄생을 알리며 눈 호강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드비로는 실베스터 스탤론, 돌프 룬드그렌, 랜디 커투어 이외에 제이슨 스타뎀이 뉴 리더로 활약할 예정이다. 뉴비로는 <트랜스포머>의 메간 폭스, 유명 래퍼이자 액션 영화에서 활약해 온 50 센트, <옹박>의 토니 자, <레이드>의 이코 우웨이스, <오션스 일레븐>의 앤디 가르시아가 합류해 저마다의 포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조합은 동서양과 남녀 등 탄탄한 비율로 활약을 보여줄 것이라 더욱 기대되는 대목이기도 하다. 이렇듯 <익스펜더블 4>는 시리즈 사상 최고의 제작비와 세대교체, 새로운 라인업 그리고 매운맛 액션을 들고 4배의 볼거리로 돌아와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중국 박스오피스 1위에 이어 러시아, 헝가리, 베트남 등 개봉 국가별 속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등 뒷심을 발휘하는 중이다.

스타뎀 역대급 액션 온다!
차고 찌르고 쏘고 심지어 공중을 나는 그를 만나라!
동서양 전설짤도 탄생!


<익스펜더블 4>에서 제이슨 스타뎀의 액션을 기다렸다면 그 이상의 만족감을 선사할 예정이라 화제이다. 제이슨 스타뎀은 <트랜스포터> 시리즈를 시작으로 최근작인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까지 활약을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스타이다. 화끈하고 더 거대해진 액션으로 화제인 <익스펜더블 4>에서 제이슨 스타뎀이 실베스터 스탤론에 이어 새로운 리더로 등장해 한도 초과 액션 수위를 선보일 예정. 그야말로 차고 치고 쏘고 공중을 날기까지 하며 온몸을 던지는 액션을 만날 수 있다. 너클까지 낀 펀치 액션, 자유자재로 날카로운 나이프 두 자루로 베고 찌를 뿐만 아니라 던져서 제압하는 나이프 액션, 조준경을 장착한 장총으로 한 방에 한 명씩 깔끔하게 처리하는 사격 액션까지. 이제까지 차고, 치고, 쏜 제이슨 스타뎀의 액션을 총집합한 화려한 액션들로 예비 관객들을 설레게 한다.

더욱 특별한 것은 전설짤들의 등장이다. 리얼 액션으로 전 세계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옹박>의 토니 자와 함께 액션의 합을 맞추는 씬의 등장은 화려한 액션 이상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외에도 <레이드> 시리즈로 ‘샬랏’이라는 새로운 무술과 타격감을 선보여 단숨에 전 세계를 사로잡은 이코 우웨이스 와 스타뎀의 대결은 과연 승자가 누구일지 손에 땀을 쥐게 하기도 한다. 한편. 제이슨 스타뎀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 화끈하게 스크린을 달굴 예정이다. 달리는 장갑차에서 적들을 향해 몸을 날리는 장갑차 추격 액션이나 화물선 선상에서 오토바이를 탄 채 공중을 날아 달려오는 적을 제압하는 치킨 게임 액션 등. 제이슨 스타뎀은 몸을 사리지 않고 공중을 날아 적들을 제압하는 화려한 스턴트 액션까지 선보여 예비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치솟게 한다. 제이슨 스타뎀은 한 인터뷰를 통해 “과거 해선 안 되는 안전줄이 없는 스턴트 액션으로 목 부상 등을 당했다”라고 담담히 밝히며 “실베스터 스탤론도 마찬가지예요. 스탤론은 커리어를 거치는 동안 부상 로드맵을 그렸어요. 우린 사람들이 우리가 한 것에 대해 제대로 봐줬으면 해요. 우린 관객들이 제대로 즐겨줬으면 좋겠어요”라고 밝혀 부상에도 불구 관객들의 즐거움을 생각하는 것에 감동을 주기도 했다.

3차 세계대전을 막아라!
화끈하게 쓸어버린다!
<존 윅 4> 이후 가장 매운맛 액션 선보인다!


<익스펜더블 4>는 무엇보다 화끈한 매운맛 액션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거대 수송기 안타노프는 여전한 위용으로 등장하여 시리즈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가 하면 시리즈 역대급 액션씬들의 등장은 4편만의 화끈함으로 초강력 액션을 선보이고 있다. 항공모함과 바다를 뒤엎는 폭발을 시작으로 리뉴얼 된 팀 익스펜더블이 앞길을 막는 모든 걸 화끈하고 통쾌하게 쓸어버리는 액션 스케일을 선보여 예비 관객들을 압도적 액션 블록버스터로 초대한다. 특히 샷건, 기관총, 미사일을 비롯한 다양한 중화기와 중화기에 폭발하는 무장 헬기와 거대 화물선 등은 최근에 본 적 없는 액션 스케일을 기대하게 한다. 이렇듯 화끈하게 쓸어버리는 액션을 제공하는 <익스펜더블 4>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관객들에게 스크린으로 보는 맛의 강도를 높여 준다. “날아보자!”라고 말하며 테러 단체의 장갑차로 몸을 날리는 제이슨 스타뎀의 장갑차 추격 액션 등은 스턴트 액션의 강렬함으로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탱크를 박살 내는 미사일, 전쟁을 방불케 하는 폭격, 화물선을 날려버리고 바다를 뒤엎는 거대 폭발 등 화끈한 초대형 액션 스케일은 예비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업 시키고 있다.

이렇듯 3차 대전을 막기 위한 용병단의 험난한 액션 여정은 <존 윅 4> 이후 가장 매운맛 액션을 선보일 것으로도 기대되는데 <익스펜더블> 시리즈는 3편을 제외하고 화끈한 청불 액션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이기도 한 이유이다. 공식 인스타를 통해 공개된 전편의 하이라이트 영상들은 청불 액션의 수위를 확인할 수 있는데 <존 윅> 시리즈와 비교해서도 전혀 뒤지지 않을 강력한 충격을 선사한다. 이렇듯 화끈한 액션과 스케일에 청불 액션의 맛 또한 놓치지 않은 <익스펜더블 4>는 10월 국내 유일한 액션 블록버스터로 극장가 센세이션을 일으키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다양한 상영 포맷으로 즐긴다!
10월 유일한 액션을 특별히 즐기는 방법!
(CGV 돌비 애트모스, 롯데시네마 수퍼플렉스, 메가박스 MX)


<익스펜더블 4>는 액션의 스케일과 함께 화끈한 액션과 타격감을 선사하여 각광받고 있는데 이에 발맞춰 국내 개봉에서도 액션의 타격감까지 짜릿하게 즐길 특별관의 개봉을 확정했다. CGV는 돌비 애트모스 특별관을 확정했다. 돌비 애트모스관은 서라운드 사운드에서 한 단계 도약한 상영 방식으로 생생하고 강렬하며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상영관, 롯데시네마는 수퍼플렉스관을 확정했는데 가로 34m 크기의 울트라 와이드 스크린과 강력한 음향 체험이 가능하다. 메가박스는 MX 특별관을 확정했다. 관객에게 최적화된 디지털 영상과 3D 사운드 시스템 체험이 가능하다. 이렇듯 <익스펜더블 4>는 영화를 즐길 최적의 특별관을 확정하며 타격감까지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모든 준비를 마쳤다.

시리즈 사상 국내 최대의 특별관을 확정한 <익스펜더블 4>는 시리즈 사상 최고의 상영 환경 속에서 즐길 수 있게 되어 액션 매니아들을 더욱 들뜨게 할 예정. 특히 10월 유일한 초강력 매운맛 액션으로 통쾌하게 쓸어버리며 긴 연휴 후의 일상으로 돌아온 스트레스를 말끔하게 날려버리게 할 예정이다. 새로운 리더 제이슨 스타뎀과 실베스터 스탤론 등의 올드비와 토니 자등의 뉴비로 구성된 <익스팬더블 4>는 10월 18일부터 CGV 돌비 애트모스, 롯데시네마 수퍼플렉스, 메가박스 MX 등 특별관 및 극장에서 만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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