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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다웃 패들(2004, Without a Paddle)
제작사 : Paramount Pictures /

코코의 영화감상평 ## excoco 07.04.27
(영화사랑)위드아웃 어 패들★ lpryh 05.01.20
나름 볼만함 ★★★☆  nada356 10.02.02
괜찮은영화 ★★  momentus 08.07.23
기억난다 이 영화 ★★★☆  director86 08.05.06



<리틀 닉키> <미스터 디즈> 등의 아담 샌들러 주연작들을 연출했던 코미디의 귀재 스티븐 브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좌충우돌 슬랩스틱 코미디. 코믹로드무비인 이 작품은 필라델피아의 대도시를 떠나 오레곤 황야로 돈 가방을 찾아 나선 세 젊은 친구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미국 개봉 시 박스오피스를 장기간 석권한 흥행 롱런작으로 <오스틴 파워> <이탈리안 잡>의 세스 그린, <스쿠비 두> <13 고스트>의 매튜 릴라드, <열두명의 웬수들>의 댁스 쉐퍼드가 각각 어린시절 친구들인 댄, 제리, 톰 역을 연기했다. 개성파 세 배우 외에도 산속에 사는 기이한 노인을 연기한 <허슬> <부기 나이트>의 왕년의 대스타 버트 레이놀즈의 반가운 얼굴도 만날 수 있다.



(총 9명 참여)
nada356
나름 볼만함     
2010-02-02 17:55
wizardzean
유머가 있네요     
2008-03-20 12:07
qsay11tem
코믹스럽네여     
2007-09-21 13:53
kgbagency
그냥 가끔 웃기는 정도...생각없이만 볼 영화     
2007-05-03 10:39
lovetkfkd
강한포스가 전해지는 영화입니다     
2007-04-30 11:53
rmflrh
그냥 그런 영화     
2007-04-27 16:27
szin68
싸구려 맞군...     
2007-04-25 20:14
codger
한심하군     
2007-04-24 22:53
sweetybug
ㅋㅋ 일빠당^^     
2005-02-0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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