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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의 꿈(1999, A Midsummer Night's Dream)


원작을 현대적으로 잘 각색하였다 ★★★★  emmi 10.07.05
흥미진진 재밌어요 ★  saltingini 10.06.22
세익스피어 원작의 힘이 느껴지는 영화 ★★★★★  Randle 10.05.11



'호프만'과 '어당'은 2년 전 이 영화의 제작을 구상하면서 캐스팅을 논의했다. 둘은 모두 '미셸 파이퍼'와 '케빈 클라인'을 마음에 두고 있었다고 하는데, '파이퍼'는 [어느 멋진날]에서, 그리고 '클라인'은 [SOAPDISH]라는 작품에서 감독인 '호프만'과 함께 일한 바 있었다.

본래 '셰익스피어'는 고대 그리스의 아테네를 배경으로 했으나, '호프만'은 현대 관객들에 취향에 맞추면서도 본래의 귀족적인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서 촬영 장소로 '투스카니'를 골랐다. '어당'에 따르연 당시는 딱딱한 귀족 문화가 점차 사라지기 시작하고 보다 자유로운 문화가 도입되려 하는 시기로서 특히 자전거의 발명은 이곳 저곳 자유로이 여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획기적인 것이었다고 말한다. 이태리는 특히 음식이나 사랑에 대한 열정이 강한 나라여서 안성맞춤 이었다.

'클라인'은 '바텀'이 "셰익스피어가 창출한 카장 코믹한 캐릭터"라고 말한다.
"'바텀'은 자신이 신이 내려 준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연극 무대에 서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바텀'과 같은 심리를 조금씩은 가지고 있다. 어떤 배우에게나 모티베이션이 되는 '~척 하기'에 빠져 있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꼭 한번 알아보고 싶었던 역할이다.
그러나 동시에 '바텀'은 예슐가의 혼도 지니고 있다. 보다 높은 이상을 발견하기 위해 현실을 탈피하는 것을 즐긴다. 그것을 요정의 여왕 티타냐를 만나면서 이루게 된다" 라고 말한다.

 

[캐스트]

케빈 클라인 - 닉 바텀 役

본래 음악을 전공하고, 줄리어드 드라마 스쿨에 들어갔다.
그뒤 존 하우스맨의 액팅 캠퍼니 창립 멤버로 4년간 체호프, 고르키, 골드스미스 등 연극 무대에 섰고, 74년 [THE THREE SISTERS]로 브로드웨이 데뷔. 78년 홀 프린스의 뮤지컬 [ON THE TWENTIETH CENTURY]로 드라마 데스크 어워드와 토니 어워드를 수상했다.
2년뒤 [THE PIRATE OF PENZANCE]로 다시 토니와 드라마 데스크 어워드 수상.
이 작품이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되면서 알란 파큘라 감독의 주목을 받아 [소피의 선탠]에 퍽업되어 메릴 스트립과 공연. 이 영화로 골든 글로브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미셸 파이퍼 - 티타니아 役

[그리스 2]에서 이름을 알리기시작,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스카페이스]로 전환기를 맞았다.
[DANGEROUSLIAISONS]으로 아카데미 최우수 여우조연에 노미네이트되었다.
그외 작품으로는 [배트맨 2], [순수의 시대], [위험한 아이들], [업 클로즈 앤 파스널], [어느 멋진날] 등이 있다.




(총 3명 참여)
kooshu
좀 지루해요~~     
2009-11-29 13:10
kooshu
원서를 영화화해서 좀 지루한 면이     
2009-10-31 18:32
joynwe
워낙 좋은 원작     
2008-04-1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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