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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1984, Behind the Yellow Line / 緣分)


장국영을 너무 어리숙하게 묘사해 불만.. ★★☆  pontain 06.02.19
이제다시는볼수없는..초호화캐스팅..그리고..장국영&매염방 ★★☆  filmdrama7 05.09.11



<강호정>, <영웅호한> 등으로 유명한 황태래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 장국영, 장만옥, 매염방의 풋풋한 매력을 한껏 감상할 수 있는 이 작품은 남녀간의 밀고 당기는 사랑이 코믹하게 그려져 있다. 특히 매염방은 장국영과 함께 <연분>의 주제가를 부른데 이어, 톡톡 튀는 연기로 홍콩 금상장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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