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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얼 맘(1994, Serial Mom)


O.J.심슨의 무죄와 트럼프 당선이 왜 일어날 수밖에 없었는지? 백인 중산층의 허위의식을 통타하는.... ★★★☆  kysom 18.05.08
독특한 영화 ★★★★  director86 07.11.11
94년당시 박한상패륜살인사건으로 수입반려된 작품 ★★★☆  newface444 07.05.04



'시리얼 맘'은 존 워터스의 엽기적인 초기작들, 즉 '핑크 플라맹고'나 '멀티플 매니악','헤어 스프레이'의 시기를 지나 즐겁고 가벼운 듯 하면서도 사회의 이면을 꼬집는 '에드워드 펄롱의 포토그래퍼','세실 D. 디멘티드'와 맥을 같이 하는 시기의 작품이다. 그래도 존 워터스의 다른 작품들에 비하면 정서적으로 많이 완화된 영화일 듯 싶다.



(총 2명 참여)
apfl529
이런 충격적!!!!!!     
2010-05-11 00:24
director86
재밌다     
2007-11-1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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