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토이 스토리(1995, Toy Story)
제작사 : Walt Disney Pictures, Pixar Animation Studios / 배급사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수입사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

[뉴스종합] 키아누 리브스, <토이 스토리4>로 애니메이션 영화에 첫 도전 18.11.27
[뉴스종합] <카 2> 관람 보너스! 픽사 새 단편 <하와이 여행> 11.07.13
[토이 스토리] 전설의 시작을 만날수 있었다 sch1109 10.09.06
여러면에서 좋은 만화영화 joynwe 08.03.24
95년작이라니 오오.. 재밌었음 버즈목소리 참멋있다 ★★★★☆  tree 19.03.12
픽사 애니메이션, 그 전설의 시작 ★★★★  penny2002 19.01.01
장난감이 움직이는게 신기했어요 ★★★☆  monroe 17.09.16



한편의 영화전체가 컴퓨터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최초이자,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장을 여는 작품으로, 월트디즈니사와 세계 최초로 '디지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를 설립한 픽사 제작사가 손을 잡고 만든 야심작이다.

과거에도 공동 작업을 한 경험이 있던 두 제작사는 [미녀와 야수]에서 선보였던 CAPS(컴퓨터 애니메이션 포스트 - 프로덕션 프로세스)로 1992년 아카데미 특수기술상을 공동수상하기도 했다. 이 작품에서의 컴퓨터 애니메이션은 고전 만화가들의 기술과 컴퓨터의 정교함을 접목한 것으로서, 현존 애니메이션 영화에서 볼 수 없는 3차원적 입체감 있는 생동감 넘치는 등장 인물과 배경을 만들어냈다. 1989년 아카데미 수상작인 단편 애니메이션 [틴 토이]로 실험적 애니메이션 작품을 성공시킨 존 래쓰터 감독은, 이러한 최첨단 표현 기법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친근한 장난감들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인간미 넘치는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데에도 성공했다.

특히 최첨단 컴퓨터 기법을 이용하여 장난감과 개 등 총 76가지 캐릭터에 실제로 움직이는 것 같은 생명을 불어 넣음으로써 애니메이션 세계에 새로운 장을 펼쳤다고 할 수 있다. 또 장난감들의 목소리는 톰 행크스, 팀 알렌, 존 모리스 등 헐리우드 톱스타들의 목소리로 꾸며졌다. 세대를 초월한 신뢰와 존경의 회복, 그리고 우정이 그려진 애니메이션이다.



(총 13명 참여)
lolekve
재밌네요^^ 신선하네요^^     
2007-04-11 11:02
bjmaximus
생각만큼 재밌진 않았지만 첫 3D 애니메이션 영상을 보여줬다는점에 의의를 둔다     
2006-09-15 18:14
l62362
내가 본 첫 애니였던가? 괜찮다고만생각했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2005-02-14 01:19
1 | 2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