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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 23(2007, The Number 23)
제작사 : New Line Cinema / 배급사 : (주)미로비젼
수입사 : (주)미로비젼 / 공식홈페이지 : http://www.number23.co.kr

넘버 23 예고편

[뉴스종합] <300>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점령! <수> 부진한 출발! 07.03.26
[리뷰] 관람안내! 짐 캐리의 색다른 모습만이 일말의 위안! 07.03.21
너무 실망적인 영화 kooshu 09.11.28
넘버 23 : 짐 캐리의 새로운 변신이 돋보이는 영화 mrz1974 08.01.11
웃음기 싹 걷어낸 짐 캐리의 연기 ★★★★  w1456 20.08.06
시작 23분 이후 "23"에 대한 호기심을 잃었다.. ★★★  bluecjun 12.02.25
지루한 전개... 뻔한 반전... ㅜㅜㅜ ★★  rnldyal1 10.07.27



‘변신의 귀재’ 짐 캐리
연기인생 최초, 최고의 변신


일련의 작품들을 통해 ‘표정 자체가 특수효과’라는 격찬을 받아온 정통 코미디의 지존 짐 캐리가 ‘짐 캐리를 넘어서는 짐 캐리’로 변신의 정점에 우뚝 섰다.
어느 순간부터 코미디 배우라는 고정된 이미지를 벗고 <트루먼 쇼><이터널 선샤인>을 통해 지적이면서 침착한 연기에도 일가견이 있는 배우임을 입증한 그는 <넘버23>을 통해 연기인생 처음으로 살인의 망상에 사로잡히는 역할을 맡아 성공적인 연기변신을 선보인다.
이미 최고의 연기력을 지닌 배우이지만 <넘버23>에서는 최상의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 이 영화에서 짐 캐리가 연기하는 역할은 기존에 그가 연기했던 캐릭터들이 오히려 평범하고 지루하게 느껴질 정도로 독특하고 강렬한 역할. 특히 짐 캐리는 살인의 망상에 빠져버린 평범한 남자 ‘월터 스패로우’ 에서 거칠고 냉소적인 ‘핑거링 형사’를 오가며 이중적이고 불안정한 심리상태를 열연한다.
<넘버23>을 통해 1인 2역을 열연하며 서늘한 눈빛에 소름 끼칠 정도로 섬뜩한 연기를 선보이는 그의 새로운 모습은 그를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관객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고 그의 참된 매력을 몰랐던 팬들에게는 놀라운 발견이 될 것이다.
<넘버23>은 절정에 올라있는 짐 캐리 연기인생에 한 획을 긋는 가장 결정적인 영화로 기억될 것이 분명하다.

스릴러의 거장 조엘 슈마허
스릴러의 새장으로 여는 2007년 최고의 야심작


<넘버23>은 조엘 슈마허라는 거장 감독을 만나 더욱 강력한 서스펜스 스릴러로 완성되었다.
<오페라의 유령>과 같은 뮤지컬 영화에서 SF판타지 <배트맨>시리즈, 액션스릴러 <폰부스><8미리>, 전쟁드라마 <타이거랜드>까지 다양한 장르의 필모그래피를 가진 할리우드 최고의 거장으로 탁월한 연출력과 타고난 감각을 통해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최근 <오페라의 유령>에서 보여준 웅장한 스케일과 절정의 긴장감을 만들어낸 뛰어난 시각적 감각으로 다시 한 번 거장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조엘 슈마허는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유혹의 선>과 존 그리샴 원작의 <의뢰인> 이후 <타임 투 킬><폰 부스> 등 스릴러 장르에서 칭송 받은 스릴러의 거장. 때문에 <넘버23>은 스릴러의 거장이 새롭게 선보이는 2007년 최고의 야심작이 아닐 수 없다.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신선한 소재, 독특한 구성,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스토리는 관객을 압도하며 여타 스릴러 영화와 확실히 차별화되는 색다른 장르적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자신의 자아를 건드리는 작품을 만들고자 했던 조엘 슈마허가 선택한 <넘버23>으로 관객들은 스릴러 영화의 모든 것을 집대성한 최고의 스릴러를 만날 수 있다.

세상을 지배하는 ‘숫자 23’의 법칙
당신 역시 예외일 수 없다


시나리오 작가 펀리 필립스가 우연히 ‘숫자23’의 비밀을 접하면서 영화 <넘버23>은 시작되었다. 그는 <넘버23>의 주인공 월터 스패로우처럼 ‘숫자23의 법칙’에 완전히 빠져들었고 ‘숫자 23의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숫자 23의 비밀’이란 모든 사물과 사건의 원리와 원인이 숫자 23, 또는 23과 연관된 숫자들로 귀결된다는 이론이다. 실제로 이 이론을 증명하는 무수한 사례들이 있으며 누구나 한번쯤 다시금 생각해 보고 주변을 살펴 보게 만든다.
‘숫자 23의 법칙’은 우리 주변에서 의외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인간의 체세포는 23쌍의 염색체로 이루어져 있고 적혈구가 인간의 몸 한 바퀴를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은 23초이다. 인간의 성별을 결정하는 것은 23번째 염색체, 라틴어 알파벳은 23개, 지구의 자전축은 23.5도 기울어져 있다. 그 외에도 우리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일상적인 사실들을 살펴보면 동일한 결과로 귀결된다.
9•11테러 발생일은 2001년 9월 11일(2+0+0+1+9+11=23), 마야의 달력은 2012년 12월 23일 지구의 종말을 예언했다. 마이클 조던과 데이빗 베컴의 백넘버 23 등 이러한 사소한 현상에서 복잡한 원리까지 ‘숫자 23의 법칙’은 이미 곳곳에 도사리고 있었다. 이처럼 매혹적인 숫자 23은 영화 속 숫자에 얽힌 비밀, 강박관념, 기억상실, 암시나 최면 같은 소재들과 만나 하나의 거대한 이야기로 거듭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다가올 것이다.

<넘버23>에 사로잡히는 또 하나의 이유
배우 전원의 1인 2역 완벽 소화


<넘버23>은 주연배우에서 조연배우에 이르기까지 전원이 1인 2역을 연기하는 전례 없는 열연을 선사한다. 극중 배우전원의 1인 2역이라는 새로운 시도는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 줄 것이다.
완전히 상반된 두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이 배우에게는 적지 않은 부담일 수 있지만 또한 빛나는 연기력을 선보일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되었다. 먼저 지극히 평범한 소시민 월터 스패로우에서 불안정한 심리 상태와 비틀린 성격을 드러내게 되는 전형적인 ‘배드가이’ 핑거링 형사를 오가는 극단적인 연기를 통해 소름 끼칠 정도로 완벽한 연기를 선보인 짐 캐리. 기존의 코믹한 이미지는 간데없고 서늘하고 암울한 느낌을 가진 거친 캐릭터를 완성했다.
부인이자 연인으로 등장하는 버지니아 매드슨 역시 짐 캐리 못지 않은 극과 극을 달리는 양면적인 캐릭터를 선보인다. 두 주인공과 마찬가지로 <21그램>의 대니 휴스턴은 아이작 프렌치 교수와 또 다른 자아인 마일즈 피닉스 박사를, 월터와 아가사의 아들 역할을 연기한 <나비효과>의 로건 러먼은 핑거링의 어린 시절을 동시에 연기했다. 또한 <레이크 하우스>의 린 콜린스는 책 속에서 자살에 이르는 금발 미녀 역할과 핑거링의 과거 속 미스터리한 여인과 엄마 역할을 동시에 맡았고 TV시리즈 <닙턱>의 로나 미트라는 매혹적인 로라 톨린스 역을 맡아 열연했다.
배우들은 실제와 환상 속, 서로 다른 시간대의 서로 다른 인물을 연기했지만 각기 다른 매력과 개성을 살려 영화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쉬한 영상
긴장 넘치는 강렬한 사운드의 환상적인 조합


<넘버23>은 현란한 영상과 강렬한 사운드를 통해 스릴러 장르의 신선함과 감각적인 놀라움을 동시에 전해준다. 이는 서로 다른 두 공간이라는 설정을 나타낼 수 있는 효과적이면서도 필수적인 장치가 되었고 이 둘의 절묘한 조합은 <넘버23>을 보는 색다른 재미이며 또한 영화를 더욱 완전하고 강력하게 만들어 주었다.
먼저 일상의 공간이 보여주는 여유와 편안함과 대비되는 몽환적인 책 속의 세계는 관객들로 하여금 판타지 소설을 읽고 있는 듯한 경이로운 신선함을 전한다.
특히 금발의 미녀가 등장하는 화이트 톤의 배경과 핑거링 형사와 패브리지아가 함께 있는 블랙 톤의 기괴하고 암울한 공간은 책 속에서도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주로 월터 스패로우가 진실을 깨달아가며 체험하는 환상 속에 등장하는 음영을 극대화시킨 세련된 영상은 주인공의 혼돈과 판타지를 적절하게 표현한다. 전체적인 사운드 또한 긴장감 넘치고 극단적인 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 일조함으로써 순간순간 섬뜩할 정도로 짜릿한 느낌을 준다.
이러한 효과는 관객들의 두뇌를 자극하면서 순간적으로 심장박동이 멈출듯한 최고의 스릴과 긴장을 선사한다.

현실을 넘나드는 몽환적인 판타지 세계
가상의 공간을 만들어낸 CG의 향연


평범하고 고요한 일상과 동시에 감각적이고 도시적인 분위기를 담고 있는 <넘버23>은 스크린에 두 공간이 효과적으로 그려지기 위한 색다른 장치들이 필요했다. 이에 제작진들은 인공적인 느낌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도록 CG작업에 많은 공을 들였다. 완전히 다른 세계를 구현하려 했다면 오히려 쉬웠겠지만 영화 속 현실과 동떨어져 연결고리를 잃은 터무니없는 공간이 아닌 영화 속 현실과 닿아 있는 가상의 공간을 만들길 원했다.
이에 조엘 슈마허 감독은 책 속의 캐릭터로 영화 속 메인 캐릭터인 월터와 아가사와 전혀 상반되는 ‘배드가이’ 핑거링 형사와 ‘팜므파탈’ 패브리지아를 등장시킴으로써 마치 도플갱어와 같은 심리학적인 의미까지 설명하고 있다. 이는 하나의 인물이 가지고 있는 전혀 상반된 이미지를 통해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또 다른 자아’, ‘어둠 속에 가려진 또 다른 자아’를 설득력 있게 보여주는 것이다.
더욱이 강렬하면서 세련된 느낌으로 만들어진 시각적 영상미가 이를 더욱 타당하게 만들어 준다. <파운틴><인사이드맨>의 촬영감독 매튜 리버틱, <브레이크업>의 프로덕션 디자이너 앤드류 로스, <다빈치 코드><신데렐라 맨>의 의상디자이너 다니엘 올랜디 등 최고의 스텝들이 모여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현란하고 몽환적인 내러티브를 전한다.



(총 101명 참여)
hothot
기대에는 못미치나 볼만합니다!!     
2007-04-20 13:32
a17561
재밋어요 .ㅋㅋ     
2007-04-20 09:27
a17561
재미있네요~ㅋㅋㅋㅋ     
2007-04-19 21:29
H31614
재미있네요~     
2007-04-19 15:54
H31614
재미있네요~     
2007-04-18 17:01
a17561
짐캐리 연기변신     
2007-04-18 16:55
js7keien
맛깔난 소재를 맛없는 요리로 만드는 것도 재주     
2007-04-18 14:52
justjpk
마지막 몇분은 없는게..     
2007-04-17 16:15
lalf85
기대치는 조금 낮춰서 봐야할 영화였다!!     
2007-04-17 10:57
H31614
재미있네요~     
2007-04-1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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