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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2005, The Island)
제작사 : DreamWorks SKG /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 공식홈페이지 : http://www.islandmovie.co.kr

아일랜드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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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복제영화 jgunja 10.08.20
가까운 미래로 다가올지 모른다는 메시지의 영화 sunjjangill 10.08.14
좀더 시간이 지난다면 충분히 있을법한 이야기.상상을 실제로 만드는 감독의 대단한 능력. ★★★☆  joe1017 14.11.30
실제 있을거같은 이야기.. ★★★★  duddowkd1 14.09.04
볼거리보다 좀더 철학적인 메세지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  katnpsw 14.01.21



현실로 대두된 인간복제
영화를 통해 미래를 먼저 만난다

“처음 이 영화를 구상했을 때는 미래를 배경으로 한 SF 영화였으나 한국에서 인간의 배아줄기세포 복제에 성공해 허구가 아닌 사실이 되었다.”
-제작자 월터 F. 파크스

이 영화의 제작자인 월터 F. 파크스의 말처럼 <아일랜드>는 세계 최초로 인간배아줄기세포 복제에 성공한 황우석 박사의 연구실적이 기초가 된 인간복제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현대는 과학적 발전이 초스피드로 이루어지는 시대이다. 영화 속 설정이 15년 내지 20년 안에 그대로 일어날 수 있다고 가정이 가능한 시대인 것이다. 뉴스 등에서 보도되는 것처럼 이제는 현실이 한때 상상 조차하지 못했던 일들을 급속히 따라잡게 되면서, 영화의 설정 또한 원작자인 카스피안 트레드웰 오웬이 소설에서 가정해 놓았던 21세기 후반 시대에서 앞으로 20년 후의 일로 앞당겨 놓아야 했다.
제작자 월터 F. 파크스와 기획을 맡은 로리 맥도날드는 <아일랜드>의 원작을 보기 전에 인간 복제에 관한 다른 내용의 소설을 영화화로 추진하고 있었다. 그러나 <아일랜드>의 관점이 연구자 혹은 외부 관찰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복제인간이 아니라, 복제인간 자신들이 바라본 복제인간에 대한 관점이라는 점이 더욱 흥미를 끌었다. 또한 소재가 어떤 각도에서는 정도를 벗어난 과학에 관한 것이라는 점과 사건을 순수한 인간의 눈을 통해 바라보고 있다는 점은 재미뿐 아니라, 감동을 주기에도 충분하다는 판단으로 다른 프로젝트를 접고 <아일랜드>를 제작하게 되었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선택한 감독 마이클 베이
핵심을 찌르는 문제제기와 생애 최고의 액션,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마이클 베이에게 시나리오를 전달한 것은 드림웍스 사장인 스티븐 스필버그였다. 스필버그에게 시나리오를 받은 마이클 베이는 140페이지 분량의 시나리오를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은 후, 바로 작업에 응했다.
제작진은 <아일랜드>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유일한 감독은 마이클 베이 뿐이라고 확신했다. 마이클 베이의 가장 큰 장점은 촬영 시 발산하는 엄청난 에너지와 정열을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파해 체감을 극대화 시킨다는 것. 또한 대단한 집중력과 추진력, 창조적 마인드의 소유자일 뿐만 아니라 수많은 로케이션 장소와 수백 명의 엑스트라, 거대한 세트, 디지털 효과, 실물적 효과 등 모든 것을 통제하는 것은 마이클 베이의 전문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민감한 소재이면서 블록버스터 영화인 <아일랜드>를 만들기 위해 마이클 베이는 두 가지 방향으로 접근해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 두 가지 접근이란 재미있으면서도 즐거움을 주는 여름 영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영화적인 것과 ‘만일 우리가 복제인간을 진짜로 맞이하게 된다면 우리는 과연?’ 이라는 인간적인 핵심을 찌르는 근본적인 화두로서의 접근이었다.
두 말 할 나위 없이 시원한 초절정 액션 블록버스터이자 일종의 도덕적 문제를 제기하고 판단은 관객의 몫으로 남기는 <아일랜드>는 마이클 베이의 영화 인생에 가장 위대한 작품으로 기록될 것이 분명하다.

관객에게 모든 것을 맡긴다
만약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카스피안 트레드웰 오웬은 과학은 호기심에 의해서 발전되는 것이지만 때론, 수요에 의해서도 발전되기 때문에 인간복제는 필연적인 일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합법적이건 불법적이건 누군가는 해낼 것이고, 따라서 누가 최초로 해낼 것인가의 문제라는 것이 그의 의견이다.
이 영화가 시사하고자 하는 바는 제품추출실에서 이루어지는 복제인간들의 ‘탄생’에 함축되어 있다. 마이클 베이는 다음과 같이 밝힌다.
“나는 이 부분에서 탄생 과정이 마치 트럭 운전사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처럼 비춰지기를 원했다. 한 인간이 태어나는데, 트럭 운전사 같은 사람들이 대충 끄집어내는 것처럼 누구나 매일 같이 경험하고 있는, 여느 작업처럼 대수롭지 않은 일을 하는 것처럼 말이다. 원작자인 카스피안 트레드웰 오웬에게 이 영화가 추구해야 할 메시지에 대한 그의 생각을 묻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모두 고기를 먹는다. 그러나 우리는 도살장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서는 알기를 원하지 않는다.’라고. 이것이 바로 이 장면에서 보여 주고 싶었던 것이다. 이 영화는 인간복제를 둘러 싼 도덕적 이슈의 신랄하게 파헤치는 것에 목적을 둔 것이 아니다. 다만, 관객들이 이런 생각을 하면서 극장을 떠났으면 하는 것이다.
‘만일 내가 복제인간을 갖게 된다면 과연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이것은 이 영화를 만들면서 생각했던 질문 중에 하나이다. 우리는 모두 조금이라도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서 얼마를 지불해야 할까?”

캘리포니아, 네바다주, 디트로이트, 미시간
사막과 도시를 횡단한 거대한 로케이션

영화의 촬영은 2004년 가을, 캘리포니아와 네바다 주의 사막에서 링컨과 조던이 수용시설에서 외부세계로 나오는 장면으로 시작되었다. 인물들이 수용시설에서 탈출하였을 때 최초로 마주하게 되는 황량한 세계를 연출하기 위해 남서부의 사막을 선택한 것. 더욱 메마른 사막의 풍경을 위하여 시각효과 팀과 인더스트리얼 라이트 & 매직 효과 팀은 디지털 방식으로 100피트 직경의 흡입 환풍기들을 동원해 비밀 지하시설을 환기시키고, 가상 매그 레브 자석식 열차를 등장시켜 링컨과 조던을 스폰서가 살고 있는 로스앤젤레스로 이동시켰다.
일주일간 진행된 사막 촬영이 끝난 후, 디트로이트와 미시간주로 이동하여 촬영을 계속했다.
멀지 않은 미래의 로스앤젤레스 장면에 미학적으로 가장 적합한 도시로 디트로이트를 선택했던 것. 고전적이고 시간대가 모호한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의 풍경을 암시하기 위해 거리의 간판과 교통신호등, 버스 정거장 등 거리를 변형한 후, 디지털방식으로 미래 건축 디자인을 표현했다. 디트로이트 시 당국의 협조로 8개 블록을 동시에 통제하며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다.
워렌 앤 웻모어의 전설적인 건설회사에 의해 1913년 설계되었다가 1988년 폐기된 역사적인 건물, 미시건 중앙 역사 또한 이완 맥그리거가 일인 이역을 맡은 링컨 6-에코와 그의 ‘스폰서’ 톰 링컨의 숨막히는 대결이 진행되는 장면에서 배경으로 등장한다.
특히 링컨 6-에코와 톰 링컨이 함께 하는 장면은 화면상으로 전혀 이음의 표시가 없어야 했기 때문에 모션 컨트롤 카메라와 초정밀 안무법을 활용한 방법을 사용했다. 시간 조절이 가능한 모션 컨트롤은 트랙 위 카메라의 타이밍을 이용하는 방법. 초정밀 안무법을 배운 이완 맥그리거가 링컨의 위치에서 연기한 후, 자리를 바꿔 다른 톰의 역할을 촬영해 이를 잇는 것이다. 정교한 작업의 성공으로 인해 그림자의 교차나, 눈동자의 위치 등이 전혀 어색하지 않고 마치 두 명의 인물인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3D효과는 사용되지 않았다.

조명, 촬영, 의상, 세트, 특수효과
미래를 탄생시키기 위한 혁명들

<아일랜드>는 두 개의 구별된 세계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는 획일적으로 관리되는 단색의 가공된 세계이며, 또 다른 하나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된 예측이 불가능한 지상의 세계이다.
두 구역의 구분적 구도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하여 조명 및 카메라 작업의 변형을 시도했다. 먼저 조명의 경우, 지하환경은 인공적인 조명으로 조성된 흑백의 세계로 표현하고 외부세계는 복제인간들이 태양과 자연을 처음으로 경험하게 되므로 진한 색채를 띠도록 만들었다. 카메라 역시 이러한 법칙에 따라 콘트라스트를 계속 유지했다. 영화 초반에서는 통제된 환경이라는 분위기를 위해 카메라를 이동하지 않고 가능한 형식적이며 객관적인 방향으로 유지하도록 했고 외부 세계는 많은 핸드-헬드 카메라들을 사용함으로써 훨씬 동적이고 주관적인 장면으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영화의 초반에 등장하는 센터빌 수용시설은 컴퓨터로 생성되는 거대한 지하도시로 공동 작업장을 구성하는 세 개의 다층형 주거 거주 타워들과 중앙 아트리움으로 불리우는 운동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하 도시 설계를 위해 미술팀은 각종 서적과 건축물을 조사한 후 수백 피트 고도의 콘크리트 타워들로 구성되어 있는 북해 유전의 리그선 설계와 예전에 군대에서 대재앙이 발생한 경우 10만 명까지 수용할 수 있도록 지었던 건물을 모델로 무색의 콘크리트와 유리, 철재의 재질로 된 건물을 만들었다.
이 건물은 33만 평방미터 넓이의 과거 NASA/보잉 사의 항공시설에 있는 다우니 스튜디오에 세워졌다. 이를 건축하는데 무려 5개월이 소요되었고, 그 크기는 풋볼 경기장 5개를 합쳐놓은 넓이이다. 가장 큰 세트인 중앙 아트리움의 넓이는 60평방미터이며 복제인간들의 식당은 6평방미터의 물탱크 안에 지어졌다.
여러 세트 중 가장 미래적인 세트는 시험관 복제인간들을 저장하는 인큐베이션 사일로와 새로 ‘탄생한’ 복제인간들이 생명의 기억이 채워져 이식되는 화운데이션 룸이다.
다양한 발달 과정을 보여주는 복제인간들의 신체는 생물 효과 아티스트인 그렉 니코테로와 KNB EFX그룹에 있는 그의 팀에 의해 제작되었다. 이들 신체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시회인 ‘인체의 신비전’ 에서 영감을 얻었다.
세트와의 조화를 위해 의상 역시 강한 색채를 배제하고 단순한 순백색보다, 작은 얼룩 무늬가 있는 모양으로 하여 그래픽 요소를 가미하도록 하였다. 수백 명의 연기자들이 입어야 했기 때문에 다양한 체형이 모두 어울릴 수 있는 단 한가지의 디자인, 단순하고 깨끗한 유니섹스 디자인이면서도 약간 체형을 드러내는 기능적 감각의 의상을 만들었다.

2500만불의 요트와 700만불의 자동차
시속 150마일의 헬리콥터와 비행 모터 사이클 등 최첨단 기기들

미래 세계의 부유층인 플레이보이 톰 링컨은 모든 면에서 최고에 탐닉하기 때문에 엄청난 부와 미래적인 컨셉을 반영하는 자동차를 만들어 내는 것이 제작진의 과제 중의 하나였다. 상업광고 감독이었던 경력을 살려 마이클 베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 디자이너들을 섭외했다. 여러 후보들 중 최종 선택된 차는 갈매기 날개 형태의 ‘캐딜락 CIEN’이었다. 대여 비용만 무려 700만 불(70억). 원활한 촬영을 위해 특수효과 팀이 17일 만에 정교한 복제품을 만들어 냈다.
그러나 캐딜락의 비용은 실제로 링컨 6-에코의 꿈에 나타나고 후에 톰 링컨의 실제 세계에서 나타나는 보트의 비용에 비하면 보잘것없는 가격이다. 원작소설에서 표현된 것처럼 세계 최고 수준의 완벽한 외관을 가진 보트를 찾던 중 발견한 ‘월리파워 118’는 이탈리아의 루카라는 사람의 선박으로 가격이 자그마치 2500만불(250억)이나 되었다. 내부는 최첨단 설비로 갖춰있고, 배의 윤곽은 마치 스텔스기를 연상시키는 이 요트는 세 개의 해리어 엔진이 장착되어 있고 속도는 시속 80마일에 육박한다.
또한 사설경호대가 탈출한 복제인간들을 추적하는 장면에 등장하는 휘스퍼스라고 불리우는 검은색 헬리콥터들은 영화에는 사상 처음 소개되는 최첨단 유로콥터 EC120 기종. 헬기 제작 역사상 가장 소음이 적은 기종이며, 시속 150마일의 항속이 가능하다.
영화에 등장하는 가장 미래 공상적인 이동 수단은 로렌트 사설경호대가 링컨과 조던을 추적하기 위해 이용한 비행 모터 사이클인 와습(Wasp)이다. 소형이지만 매우 강력하고 빠른 속도로 날수 있는 상어 모양의 비행 로켓인 이 와습은 특히 영화에서 가장 격렬히 심장을 두드리게 하는 스턴트 장면에서 부각된다. 비행 장면에 사실감을 더하기 위해 트레일러의 후방에 설치된 기구인 짐블을 이용해 상승, 하강, 전후, 좌우로 자유롭게 움직이는 와습을 촬영한 후, 푸른색 스크린에서 실물 크기의 와습에 매달려 있는 연기자들과 CG 상의 탑승자를 삽입하여 장면을 만들어 냈다.

최상의 액션 장면을 잡아라
15대의 카메라와 특수 장치들이 동원된 대역 없는 배우들의 스턴트 연기

캘리포니아주 산페드로에 위치한 터미널 아일랜드 프리웨이에서 4 마일 분량의 촬영으로 진행된 격렬한 추격장면은 최상의 액션 장면포착을 위해 핸드 헬드 카메라를 포함하여 총 15개의 카메라가 사용되었다. 핸드 헬드 카메라 중 일부는 마이클 베이가 직접 잡기도 했다.
또한 최상의 액션 장면을 위해 <나쁜 녀석들2>에서 처음 사용되었던, 특수 제작 카메라 트럭인 ‘베이 버스터’라는 이름의 트럭 또한 동원되었다. 이 트럭 외부에 보호장치를 장착했기 때문에 트럭을 자동차 쪽으로 돌진하게 해서 전복시킨 후에도 카메라가 온전하게 남아 있다. 이 트럭과 유사하게 원거리 조종 카메라가 설치된 ‘베이츠 카트’라는 첨단 고속 카트는 부드럽게 기어변속 없이 제로상태에서 시속 130마일까지 가속시킬 수 있기 때문에, 자동차 추적 장면에서 뛰어가는 추적 장면까지 손쉽게 촬영할 수 있다.
이 영화 최대 스턴트 장면 중 하나는 링컨과 조던이 와습을 타고 로스앤젤레스 시내로 날아가면서 고층건물의 70층 벽에 충돌하는 장면. 충돌 후 복제인간들이 빌딩의 대형 “R” 로고 간판에 매달리고, 한 헬리콥터가 위협적으로 이들 위에서 공중 부양하는 장면을 찍기 위해 13대의 카메라가 활용되었다.
일부는 디지털 효과로 진행되었지만 일부 장면은 연기자들이 직접 스턴트 연기를 도전했다. 이 전에 액션 연기를 전혀 해 본적이 없던 스칼렛 요한슨은 공교롭게 편도선 절제 수술을 받고 덜 회복된 상태에서 촬영을 시작해 고생이 심했다고. 로렌트와 사설경호대원으로 연기하는 지몬 혼수와 그 외의 연기자들의 경우, 퇴역한 특수부대 기술 자문관인 해리 험프리의 도움을 받았다. 전직 해군 SEAL부대원이며 전쟁전문가인 그는 <진주만> <아마겟돈> <더 록>을 비롯한 여러 영화에 전문적 기술을 자문하였다. 현역 및 전직 출신의 군과 사법집행 기관요원들이 가세하여 일급 경호대를 완성시켰다.



(총 103명 참여)
yjmnbvc
인간복제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 영화..     
2006-12-03 17:50
bjmaximus
역시 마이클 베이 감독은 화려한 액션 테크닉과 감각적인 영상의 대가다!     
2006-10-06 14:43
js7keien
인간복제의 윤리적 문제를 액션과 적절히 교배시킨 의미심장한 블록버스터     
2006-09-03 22:43
rlaghdlr123
아일랜드가 정말 무서운 곳이구나.. ^^
미래에는 일어날지도 모를 일..;; 맥그리거씨가 없었다면..
얘기는 달라졌겠져..     
2006-07-16 17:12
spirea87
이 영화를 보면서 무서웠어요.

복제인간, 멀지 않은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복제인간이란건 정말
인류가 끝까지해서는 안될 짓이구나 .. 그런 생각도 들었구요

저에게 갖가지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였어요     
2006-05-28 13:57
bauer6
"신이 누구냐면, 네가 원하는게 있을때 두손모아 기도하잖아? 그걸 무시하는 작자지." CF감독출신답게 빠른구성과 화면,역시 마이클 베이다.     
2006-01-25 15:27
kangjy2000
마이클 베이의 길거리 액션씬은 역시 멋졌다. 스토리도 상당히 괜찮았다. 주인공들도 주인공때문에 망했다는 소리가 무색할 정도로 좋았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면서 '맨츄리안 캔디데이트'란 영화가 떠 오르는것은 왜 일까?     
2005-11-26 17:02
huck00
마이클 베이만의 색채가 너무 심했다. 긴박한 장면에서 빠르게 전개되는 것은 좋지만 너무 빠른전개만 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듯하다. 가끔은 느릿한 전개도 필요한데...     
2005-08-31 11:06
fenris27
지금 조금씩 보고 있어요^^ 재밌음ㅋㅋㅋㅋ     
2005-08-27 13:43
game100456
너무너무 재미가 있고 다시 한번만 더 보구 싶네여~~~~~~~제 기억에 남아있을 거에여~~~~     
2005-08-2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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