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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머(2005, Dreamer : Inspired by a True Story)
제작사 : Hyde Park Entertainment, DreamWorks Productions LLC / 배급사 : 쇼이스트(주)
수입사 : 쇼이스트(주) / 공식홈페이지 : http://www.dreamer2006.co.kr

드리머 예고편

[스페셜] [스타덤] 아름다운 소녀 다코타 패닝! 07.01.17
[뉴스종합] [해외뉴스] 다코타 패닝의 죽음은 거짓! 外 두 편! 06.04.14
그래 인생은 "패자부활전"이다 sunjjangill 10.08.11
드리머 ymsm 08.05.07
11살 소녀가 만드는 위대한 감동 실화! ★★★☆  sunjjangill 10.09.13
이게 실화라는 게 믿기지 않는.. ★★★★☆  w1456 10.08.16
그냥 한번에 포퐁감동 ㅠ.ㅠ ★★★★★  rnldyal1 10.07.27



미국 전역을 떠들썩하게 했던
위대한 감동 실화



1993년 브리더스 컵에 혜성처럼 등장했던 암말이 있었다.
암말은 경기에서 이길 수 없다는 징크스를 깨고 우승했던 그녀는 어느 날 경기 중에 정강이 뼈가 부러지는 심각한 부상을 입은 후 경기장에서 사라진다.

그리고 수년 후…
기적적으로 부상에서 회복된 그녀는 1993년‘알링톤 웨싱톤 래시’에 출전한 것을 시작으로 1994년‘알링톤 하이츠 경주대회’, ‘그래이드 3차 경마대회’와, 1995년 ‘브리더스 컵’에서 연이어 우승을 거두기에 이른다.

그녀의 이름은 ‘마리아의 폭풍’이었다. 그 후 경마대회로 유명한‘알링톤 파크’에서는 ‘마리아의 폭풍’이름을 건 경마 대회를 만들었으며,
팝가수‘세레나’는 그녀의 얘기를 노래로 만들었고, 2000년, 전미 경마연합은 그녀를 ’올해 최고의 말’로 선정했다.

어느날‘뉴욕 경마신문’에 실린 ‘마리아의 폭풍’에 관한 감동적인 기사를 우연히 본 ‘존 거틴즈’감독은 경주마‘소냐도르’와 11살 소녀 ‘케일’에 관한 이야기로 재구성하여 영화 <드리머>를 탄생시켰다.

꿈을 현실로 만든 천재적인 연기력의 소유자 _ 다코타 패닝

“배우들이 세트에 왔을 때 나는 내가 창조한 캐릭터들이 그대로 생생하게 현실로 되살아 난듯한 착각에 빠졌다.”<드리머>의 캐스팅은 감독에게 있어서는 일종의‘꿈의 성취’였다. 그도 그럴 것이 겨우 11살 나이에 총 6억473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헐리우드의 가장 영향력 있는 배우, 최고 소득의 배우에 당당히 오른 ‘다코타 패닝’과 더 이상의 말이 필요 없는 완벽한 연기를 자랑하는 커트 러셀, 크리스 크리스토퍼슨, 엘리자베스 슈 같은 탄탄한 연기자들을 한 곳에 모으기란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감독이 처음 시나리오를 썼을 때에는 영화 속에 세 명의 남자 캐릭터가 있었다. 할아버지, 아버지, 그리고 아들이 바로 그들이었다. 하지만 <맨 온 파이어>에서 다코타 패닝을 본 순간 그녀에게 매료된 감독은 바로 시나리오를 아들에서 딸로 수정했고, 마침내, 어른도 무색하리만치 지혜롭고 영민한 소녀‘케일’이 탄생될 수 있었다.

커트 러셀은 그가 <드리머>를 작업하면서 얻은 가장 큰 기쁨은 바로 ‘다코타 패닝’과 함께 연기하는 것이었다고 말한다. “다코타는 내가 일했던 배우들 중에 가장 뛰어난 배우 중 한 명이다. 그녀는 영화를 바라보는 시각과 영화를 소화하는 능력에서 탁월하다. 그녀와 일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그녀는 최고다.”

경주마 ‘소냐도르’를 통해
가족간의 응어리진 상처를 치유하고 사랑을 회복하는 휴먼 드라마


영화 <드리머>는 삼대에 걸친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목장을 운영하는 아버지와 아들…그리고 그 아들이 자라서 다시 아버지가 됐을 때 딸과의 관계까지..그들은 똑같은 갈등을 겪는다. 그것은 말을 사업수단으로 삼아야 하는 아버지와 말을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자식간의 해결될 수 없는 감정의 간극이었다.

가족간의 오랜 감정의 골은 크레인 가족에게 재정적으로도 파탄에 이르게 했고, 결국 아버지가 해고되는 가장 막다른 지점에 이르게 되는데 그때 만나게 되는 것이 바로 ‘소냐도르’였다.

‘소냐도르’는 크레인 일가에게는 단순한 재정적인 탈출구였을 뿐만 아니라 가족간의 화해와 사랑을 이루게 되는 구심점이 된다. 할아버지’팝’에게 ‘소냐도르’는 아들에게 가까이 가기 위한 수단이 되고, 아들인 ‘벤’에게는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그에게 가족을 되찾게 하는 수단이 되고, 딸인 ‘케일’에게는 아버지에게 좀더 가까워 지는 수단이 된다. 그들에게 경마대회의 우승은 단지 경주에서 우승하는 것 이상으로 가족의 사랑이 회복됨을 의미하는 것이다.

치명적인 부상을 당한‘소냐도르’를 회복시키는 과정에서 서로간의 믿음을 회복하고 역경을 극복해 나가는 그들의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가장 어렵고 힘든 현실 속에서도 새로운 희망을 찾아가는 가족의 놀라운 힘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크레인가의 또 한 명의 가족 _‘소냐도르’를 찾아라!

영화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주인공 중의 하나는 바로 ‘크레인’가에 사랑을 불러일으키는 명마‘소냐도르’다. 그런데 영화 속에 등장하는 ‘소냐도르’는 ‘케일’과 교감을 나누고 의지가 있는 것처럼 행동하고 반응하며 숨을 쉬는 등 동물이 연기할 수 없는 동작이 많았기 때문에 ‘소냐도르’를 캐스팅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때문에 두 마리의 진짜 경주마 외에도 세 마리의 가짜 모형말과 두 마리의 연기훈련이 된 말등 영화 촬영에는 몇 마리의 다른 말들이 각각 정해진 다른 동작들을 연출 해야 했다.

예를 들어 ‘소냐도르’가 ‘케일’의 배낭을 집어 들고 이리저리 ‘케일’이 움직이는 대로 자유롭게 움직이는 장면에서는 어떤 말에게는 ‘케일’의 배낭을 집어 드는 동작을 가르치고, 다른 말에게는 ‘케일’을 따라 움직이는 동작을 가르치는 등 각각의 동작을 따로 촬영해서 한 마리의 말이 연기한 것처럼 연출했다. 또, ‘케일’이 말에게 초콜렛 케익을 먹이는 장면도 마찬가지였는데 실제로 ‘서러 브레드’종의 어떤 말도 초콜렛 케익을 먹으려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작진은 초콜렛 케익을 먹는 단거리 경주마를 찾아내서 따로 촬영해야만 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힘들었던 점은 부상당한 ‘소냐도르’를 누가 연기하냐는 것이었다. 만일 살아있는 말에게 부상당한 것처럼 연기를 시킨다면 그 말이 잘못해서 다치거나 사고가 날 수 있는 위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부분을 고민하던 제작진은 급기야 모형 말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이 시도는 대성공이었는데 영화 속에서 경기 중에 다리 부상을 입고 힘들어 하는 ‘소냐도르’는 모형 말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하고 훌륭한 연기를 선보였던 것이다. 또한 영화 속 하이라이트 장면인 브리더스 컵 경주 촬영에 있어서도 경주마와 모형말 두 마리의 말을 정교하게 조종하여 촬영했는데 이는 카우보이인‘렌드릭슨’과 감독 ‘존 거틴즈’과 촬영감독’프레드 머피’가 세심하게 논의한 끝에 연출된 장면이다.

‘다코타 패딩’_ 말과 대화하는 법을 배우다.

영화 <드리머>에서 주인공 케일(다코타 패닝분)은 말의 도시인 켄터키 레싱톤에서 태어나서 말과 함께 자란 소녀다. 때문에 케일이 말을 탈줄 알아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다코타는 말을 직접 타본 적도 말과 함께 생활해 본적도 없었다. 그래서 그녀는 말과 승마를 배우는 것부터 시작할 수밖에 없었다. 처음에 제작진은 다코타가 혹시 말을 무서워하거나 싫어하면 어쩌나 걱정을 했지만 그건 지나친 기우에 불과했다.

그녀는 한번도 말을 타본적이 없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말과 금새 친숙해졌으며, 승마훈련은 물론 같이 생활했던 말들의 이름과 색, 기록 등 모든 것을 외우고 배우는 것에 대해 너무나 즐겁고 행복해 했다.
“지금은 말이 너무 좋다. 말을 타는 것도 좋아하고, 말이 달리는 것을 쳐다 보는 것도 좋다. 말에 대해 알아갈수록 더욱더 알고 싶어졌고, 그래서 더 열심히 말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그녀의 그런 모습을 사랑스럽게 본 ‘커트 러셀’은 영화 촬영이 끝난 후 그녀에게 그녀가 영화 속에서 탄 ‘팔로미노’라 불리는 말과 같은 종의 말을 선물하기에 이르렀고, ‘다코타’는 그 말에‘러셀’의 아내인 ‘골디 혼’의 이름을 따‘골디’라는 이름을 붙였다.

‘키니랜드’경주 트랙 _ 미국과 캐나다 전역을 찾아다닌 끝에 발견하다

영화 속에서 경주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감독인 ‘거틴즈’와 책임 프로듀서인 ‘스테이시 코헨’은 전 미국과 캐나다를 돌며 모든 경주트랙을 일일이 확인하고 결국 브리더스컵 경주장면을 촬영할 장소로 키니랜드에 있는 유명한 트랙을 선택했다. 경마코스와 경주마 거래소로 선택된 키니랜드는 켄터키의 유명한 경마장이 있는 레싱톤으로부터 서쪽으로 6마일밖에 떨어지지 않았다. “레싱톤은 브레드 경주마의 세계적인 도시이며, 키니랜드 트랙은 경마 스포츠의 성지 같은 곳이다. 우리가 키니랜드에서 촬영하기 위해 갔을 때가 바로 전 세계에서 온 말 상인들이 몰려와 말 거래는 하는 세일즈 기간이었다. 그곳에 모인 말 상인들은 모두 자신만의 말에 대한 온갖 얘깃거리를 가지고 있었고, 그들을 통해 말과 관련된 더욱 풍부한 얘깃거리를 시나리오 속에 집어넣을 수 있었다.” 실제로 제작진은 레싱톤에서 뿐 아니라 키니랜드와 브리더스 컵 스탭들에게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환대를 받았다고 감독은 말한다. 제작진은 키니랜드를 브리더스컵 촬영장소로 이용하면서 실제 종마장 과 종마장의 말을 실명 그대로 사용해 촬영할 수 있었다. 그 종마장 중에 한 곳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애쉬포드’ 종마장이다. 이 종마장에서는 영화 속에서도 등장했던 ‘자이언츠 코즈웨이’’그랜드 슬램’’마리아의 폭풍’등을 배출했다.



(총 25명 참여)
qsay11tem
감동적이에여     
2007-08-22 21:15
nabzarootte
정말 간직하고싶은 영화     
2007-04-30 15:21
maymight
삼대에 걸친 집념과 꿈,좌절 그리고 희망     
2007-04-29 02:36
szin68
에이...촌스럽다     
2007-04-28 13:25
rmflrh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네요     
2007-04-27 15:30
balcksky
시나리오가 맘에 드네요!     
2007-04-23 16:20
baese72
그럭저럭 볼만하네요~ 즐감하세요!!     
2007-04-19 12:44
codger
비슷한 영화가 너무많아     
2007-04-04 01:02
gmldus6034
영화 볼 때 너무 감동적인 장면과 너무 슬픈장면을 봐도

울음과 눈물을터뜨린 적은 없었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고 처음 눈물을 흘렸다...

너무 슬프다...

하지만 마지막엔 감동적인 실화가...     
2006-12-29 16:24
kichx5
꿈과 현실에 경계선 사이에서, 이상을 쫒는 그들의 이야기.
하지만 너무 딱딱한 흐름.

별다른 좌절없는 성공기. 이랬다가 저랬다과 쉽게 맘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케릭터들..

난 씨비스킷 이란 영화를 추천하고 싶다.     
2006-06-0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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