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스톤...원초적 본능이 처음 나왔을때 남자들은 환호했고 그후 샤론스톤은 섹시한의 대명사였다. 그런 그녀가 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탈력있고 아름다운 몸매로 원초적 본능 2를 찍었다. 그녀의 섹시함이 여전하고 스릴있고 박진감 넘치는 영상미에 1편의 흥행을 넘지 않을까.....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섹시한 그녀...다시 그녀에게 빠져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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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30
22:19
k3j4s3
처음 그 파격적인 모습에 뿅~~갔었던 시절이 떠오르는군요.. 하지만,이제 그녀의 모습은.....;; 그래두 궁금하긴 하네요..궁금궁금~
2006-03-30
22:05
kwonhk007
그녀 샤론스톤이라는 이름만으로도 기대되는 영화...
2006-03-30
22:03
deerju
그녀이니까!
2006-03-30
21:51
krpc
설명이 필요없다......말하지도 말라...그냥 보기만 해...
2006-03-30
21:51
kama136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라는 속담을 무색하게 하는 가시 돋힌 "샤론 스톤"의 매력은 오히여 예전 1편보다 원숙미가 더해져서 더 위험해졌다는 느낌마저 듭니다. 1편에서 화제가 되었던 취조 장면에서의 다리를 꼬는 장면은 지금 현재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장면으로 손꼽히는데... 이번 2편에서는 과연 어떤 색다른 섹시함의 매력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가슴을 콩탁콩탁 뛰게 할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제 생각에 이번에 "원초적 본능2"가 개봉함으로서 극장이 한결 조용해질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보통 섹시한 장면을 보게 되면 모두들 첫번째, 숨을 죽이고 두번째, 눈이 커지고 세번째, 지극히도 조용해지기 떄문이죠.
2006-03-30
21:50
truecos
원초적 본능이 치명적 가녀림이었다면 이번 후속편은 도발적 카리스마이다. 당당함으로 무장한 위험천만한 섹시함에 빠져볼까///
2006-03-30
21:49
ymlee629
세기의 섹스심벌이었던 샤론스톤.. 예고편을 보니 이젠 그녀의 얼굴에도 세월의 흔적이 느껴집니다. 데이빗 튤리스..그에게도 마이클 더글라스와 같은 카리스마는 느껴지지 않고요. 하지만 기대됩니다. 왜냐! 전작의 강렬한 기억 때문이지요. 그리고 여전히 육감적인 샤론스톤의 매력은 도저히 안보곤 못 견디겠네요. 이영화 성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