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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탑건> 토니 스콧 감독, 투신자살
2012년 8월 20일 월요일 | 김한규 기자 이메일

<탑건>의 감독이자 리들리 스콧의 동생으로 잘 알려진 토니 스콧 감독이 향년 68세로 생을 마감했다. 외신은 19일(현지시간) 토니 스콧 감독이 로스앤젤레스 인근 샌 페드로 ‘빈센트 토마스’ 대교에서 몸을 던져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전했다.

토니 스콧 감독은 2010년 <언스토퍼블>을 연출한데 이어 2012년 리들리 스콧 감독의 <프로메테우스>의 공동 제작자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또한 <탑건>의 후속편 연출을 준비, 꾸준한 활동을 해왔던 터라 이번 그의 죽음은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시신을 수습하고 신원을 확인한 로스앤젤레스 해안경비대는 다리 위에 세워져 있던 스콧 감독의 승용차안에 유서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현재 유서 내용은 공개되지 않고 있어 그가 왜 자살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1944년 영국에서 태어난 토니 스콧 감독은 1983년 <악마의 키스>를 발표한 이래로 <탑건> <폭풍의 질주> <트루 로맨스> <크림슨 타이드>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데자뷰> 등 액션 영화의 거장으로 알려졌다. 스타일리쉬하고 실감나는 액션 영화를 주로 만들어왔던 그는 흥행 감독으로서의 명성을 떨쳤다. 형 리들리 스콧과 함께 1995년 ‘SCOTT FREE’라는 제작사를 설립했던 그는 연출뿐만 아니라 제작자로서도 역량을 발휘했다.

● 한마디
영원한 삶을 사는 사람은 없다지만, 투신자살이라니. 그의 죽음이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2년 8월 20일 월요일 | 글_김한규 기자(무비스트)     

(총 4명 참여)
chorok5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2-08-25 15:22
champ2020
판타지 세계를 창조하는 조물주도 현실의 삶은 쉽지 않은가 보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2-08-21 21:14
bestktz
정말 안타깝네요 아직 영화에 대한 열정이 큰 노장이었는데...그의 작품으로나마 그의 체취를 찾아보렵니다   
2012-08-21 16:01
anqlfjqm
언스토퍼블, 더 그레이 재밌게 봤는데.........
이제 이 분 영화도 못 보는 건가..
하늘나라에서도 편안히 쉬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2-08-2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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