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크레이그, ‘007’ 작전 두 번 더 수행
2012년 9월 10일 월요일 | 김한규 기자 이메일

<007 스카이폴>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다니엘 크레이그가 계속해서 스파이 활동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007’ 시리즈 팬 사이트 ‘M16’에 따르면 다니엘 크레이그는 <007 스카이폴> 이후 제작될 두 편의 시리즈에 출연 계약을 했다.

5대 제임스 본드 피어스 브로스넌의 바통을 이어받은 다니엘 크레이그는 <007 제21편 : 카지노 로얄>부터 <007 퀀텀 오브 솔러스> <007 스카이폴>까지 총 3편의 시리즈에 등장했다. 이번 계약으로 그는 24, 25편에서도 제임스 본드를 맡는다. 소니픽쳐스는 “2년 마다 새로운 시리즈를 내놓을 계획으로, <007> 24번째 시리즈는 2014년에 개봉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007’ 시리즈의 50주년 기념작이자 23번째 작품 <007 스카이폴>은 과거 M(주디 덴치)과 연결된 사건이 빌미가 되어 MI6(영국비밀정보국)이 공격 받자, 이에 반격하는 제임스 본드의 활약상을 그린다. 다니엘 크레이그를 비롯해 하비에르 바르뎀, 랄프 파인즈, 나오미 해리스, 벤 위쇼 등이 출연한다. <아메리칸 뷰티>의 셈 멘데스가 메가폰을 잡은 영화는 오는 10월 26일 국내 관객을 만난다.

참고로 다니엘 크레이그가 25편까지 참여한다면 5회 출연 기록. ‘007’ 시리즈 중 총 7회(8탄~14탄) 출연했던 로저 무어, 6회(1탄~5탄, 7탄) 등장했던 숀 코너리에 이어 세 번째로 제임스 본드를 오랫동안 역임한 배우가 된다.

● 한마디
<007 제21편 : 카지노 로얄>에 캐스팅 된 후 제임스 본드와 가장 어울리지 않다는 평을 받았던 다니엘 크레이그. 이러다 로저 무어 기록 넘겠어.

2012년 9월 10일 월요일 | 글_김한규 기자(무비스트)     

(총 2명 참여)
yourwood
처음엔 못생겼다 안어울린다 비난이 많았지만 더 타이트한 긴장과 사실적인 액션으로 비난을 찬사로 바꿨죠 이번 스카이폴도 그래서 기대됩니다   
2012-09-11 15:35
slrkrkf
축하합니다. 다니엘 크레이그 ㅋㅋㅋ   
2012-09-1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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