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한예리의 로맨틱 코미디 <극적인 하룻밤> 크랭크업
2015년 4월 30일 목요일 | 서정환 기자 이메일

동명 연극을 영화화한 <극적인 하룻밤>(제작 스토리지, 이즈픽쳐스)이 지난 26일 총 40회차의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했다.

<극적인 하룻밤>은 각자의 연인에게 차인 두 남녀가 하룻밤 관계를 맺은 후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된다는 내용의 로맨틱 코미디. <라듸오 데이즈>를 연출했던 하기호 감독의 신작으로 윤계상과 한예리가 호흡을 맞췄다.

이날 부천의 한 대학병원에서 진행된 마지막 촬영은 애매한 관계를 유지하던 정훈(윤계상 분)과 시후(한예리)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서툴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연애 루저 정훈의 고백 장면에서 윤계상과 한예리 두 배우의 호흡이 돋보였다.

촬영을 마친 윤계상은 “정말 시간이 빠르게 흘러갔다. 좋은 배우, 좋은 스탭들과 호흡을 맞춘 영화이기 때문에 기대가 많이 된다”고, 한예리 또한 “나를 포함해 함께 촬영한 모든 분들의 가슴에 오랫동안 남는 작품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계상, 한예리를 비롯해 조복래, 박효주, 박병은, 정수영 등이 출연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극적인 하룻밤>은 후반 작업을 거쳐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 한마디
윤계상과 한예리, 두 커플의 극적인 하룻밤의 결말은?


2015년 4월 30일 목요일 | 글_서정환 기자(무비스트)

(총 1명 참여)
pinkkaii
가볍게 보기 좋은 로코가 탄생할 것 같아요!   
2015-05-0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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