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 생년월일 : 1978년 12월 20일 수요일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출 연
2020년 제작
유체이탈자 (Spiritwalker)
강이안 역
2018년 제작
말모이 (MAL•MO•E: The Secret Mission)
류정환 역
2017년 제작
범죄도시
장첸 역
2016년 제작
죽여주는 여자 (The Bacchus Lady)
2015년 제작
극적인 하룻밤
2014년 제작
소수의견
2013년 제작
사랑의 가위바위보
운철 역
2013년 제작
레드카펫
2011년 제작
풍산개
배달부 역
2010년 제작
조금만 더 가까이 (Come, Closer)
현오 역
2009년 제작
집행자 (The Executioner)
오재경 역
2008년 제작
6년째 연애중
김재영 역
2008년 제작
비스티 보이즈 (The Moonlight of Seoul)
승우 역
2004년 제작
발레교습소 (Flying Boys)
강민재 역
출 연
2014년 안녕 내사랑 (The Deep Love)
2004년 형수님은 열아홉 (TV)
특별출연
2017년 골든슬럼버 (Golden Slumber)


최고의 인기 그룹 god를 거쳐 처음 연기를 선보인 드라마 <형수님은 열 아홉>을 통해 배우로서 가능성을 인정 받은 윤계상은 영화 데뷔작인 <발레 교습소>로 백상 예술대상 신인상을 거머쥐며 차세대 무비스타로 급부상했다. 제대 후, 연기파 선배들과 대등한 연기를 선보인 드라마 <사랑에 미치다>에 이어, 뻔뻔하고 이기적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남 ‘재영’으로 완벽 변신한 <6년째 연애중>은 윤계상의 남자다운 매력과 배우로서의 재능을 굳건하게 해주었다.
<비스티 보이즈>에서 윤계상은 잘생긴 외모와 세련된 매너의 No.1 호스트 승우 역을 맡아 데뷔 이래 가장 눈에 띄는 변신을 시도했다. 호스트의 삶을 리얼하게 표현하기 위해 캐스팅 직후부터 실제 호스트에게 자문을 구하고, 감독과 많은 대화를 나누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은 그는 한층 남자다운 모습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이처럼 연기 내공을 쌓으며 최근 드라마 <트리플>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윤계상이 <집행자>에서 신입교도관 ‘재경’역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었던 자유로운 모습과는 다른 풍부한 내면연기를 선보인다. 고시생활 3년, 계속되는 낙방에 잠시 생활비나 벌고자 서울교도소에 취직하게 된 신입교도관 재경. 윤계상은 익숙치 않은 교도소 생활에 적응해나가는 재경의 외적인 행동변화는 물론, 12년만에 실시되는 사형집행으로 인해 내적인 갈등을 겪게되는 재경의 복잡한 심리 또한 탁월하게 묘사해냈다. 여자친구가 임신사실을 털어놓는 순간에도, 사형집행조로 선발되는 순간에도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알지 못해 방황하고 고민하는 재경의 모습, 극의 후반부에 자신이 저지른 일 때문에 괴로워하며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모습은 일종의 성장통을 겪으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대변하는 듯 하여 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종관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 <조금만 더 가까이>의 시나리오를 보고 감독의 전 작품을 모두 찾아보고 공부할 만큼 집중력을 보여준 그는, 한번도 만난 적 없는 정유미와의 환상적인 앙상블을 통해 다시 한번 그 내공을 입증했다.

그리고 그가 영화 <풍산개>를 통해 기존에 가지고 있던 부드럽고 소년 같은 이미지를 완전히 깨고, 짙은 남성미를 물씬 뿜어낼 예정이다. 혹독한 액션 훈련과 6Kg의 체중 감량으로 조각 같은 근육질 몸매를 완성한 윤계상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연기와 독기에 찬 화려한 액션으로 감춰져 있던 야성적 매력을 발산한다. 또한 최근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는 <풍산개>의 캐릭터와는 180도 다른 훈남 한의사로 분해, 특유의 자상하면서도 로맨틱한 매력까지 선보이면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돌이켜보면 윤계상은 한 번도 쉬운 역할을 한 적이 없다. 극악무도하고 잔인한 <범죄도시>의 장첸은 생전 처음 하는 조선족 연기에다 조직 두목. <죽여주는 여자>는 장애를 가졌고 가난하지만 마음만은 누구보다 부자였던 청년을 그렸고 <소수의견>에선 용산 참사 재판에 뛰어든 국선 변호인이었다. 그런 윤계상에게도 <말모이>의 정환은 또 한 번의 새로운 도전이었다. 식민 치하에서 우리말 사전을 만든다는 큰 목표. 작게는 아버지와 크게는 일제와 맞서고 그 갈등의 반대편에서 까막눈 판수와의 만남을 통해 ‘말모이’가 ‘나’라는 개인이 아닌 ‘우리’가 함께 하는 것임을 깨달으며 사람으로서, 독립운동가로서 성장하는 정환의 모습은 배우로 점점 더 진한 매력을 더해가고 있는 배우 윤계상의 진심과 겹치면서 <말모이>의 감동을 완성시켰다.

이후 <범죄도시> 제작진과 재회한 <유체이탈자>에서는 리얼한 액션을 직접 소화해 스크린 너머의 관객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안기는 것은 물론, 자신의 기억과 몸을 찾아가는 과정에서의 밀도 있는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펼쳐내며 몰입감을 더해낼 예정이다. 또 한 번 완벽한 캐릭터 변신을 선보일 윤계상의 활약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필모그래피
영화_<말모이>(2019), <범죄도시>(2017) <죽여주는 여자>(2016) <극적인 하룻밤>(2015) <소수의견>(2015) <레드카펫>(2014) <풍산개>(2011), <조금만 더 가까이>(2010), <집행자>(2009) <비스티 보이즈>(2008) <6년째 연애중>(2008) <발레 교습소>(2004)


드라마_[크라임 퍼즐](2021~), [초콜릿](2019), [굿와이프](2016) [라스트](2015) [태양은 가득히](2014)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2011~2012) [최고의 사랑](2011) [로드 넘버원](2010) [트리플](2009) [누구세요?](2008) [사랑에 미치다](2007) [형수님은 열아홉](2004)


수상경력
2018 제천국제음악영화제 JIMFF 어워즈 JIMFF STAR상
2018 제9회 올해의 영화상 올해의 발견상 <범죄도시>
2017 한국영화배우협회 스타의 밤 시상식 한국영화 인기스타상 <범죄도시>
2011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시트콤부문 남자우수상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2007 앙드레김 베스트 스타 어워드 남자부문 베스트스타상
2005 제4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신인상 <발레교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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