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대종상영화제, 영광의 얼굴은 누가 될까?
2011년 10월 13일 목요일 | 유다연 기자 이메일

제48회 대종상영화제의 본선 진출작 및 본상 후보자들이 공개됐다.

최우수작품상 후보에는 <고지전> <부당거래> <써니> <최종병기 활> <황해>가 올랐다. 감독상은 <고지전>의 장훈, <만추>의 김태용, <부당거래>의 류승완, <써니>의 강형철, <황해>의 나홍진 감독이 후보로 올랐다.

남우주연상 후보는 <그대를 사랑합니다>의 이순재, <부당거래>의 류승범, <최종병기활>의 박해일, <풍산개>의 윤계상, <헬로우 고스트>의 차태현, <황해>의 김윤석이다. 여우주연상에는 <블라인드>의 김하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의 배종옥, <써니>의 심은경, <이층의 악당>의 김혜수, <쩨쩨한 로맨스>의 최강희, <그대를 사랑합니다>의 윤소정이 노미네이트 됐다.

조연상 후보들도 각축전이 치열하다. 남우조연상 후보는 <최종병기 활>의 류승룡, <모비딕>의 김상호, <부당거래>의 유해진, <혈투>의 고창석, <황해>의 조성하, <블라인드>의 조희봉이다. 여우조연상에는 <그대를 사랑합니다>의 김수미, <로맨틱 헤븐>의 심은경, <써니>의 천우희, <헬로우 고스트>의 장영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의 김지영과 서영희가 후보에 올랐다.

이 외에도 신인 감독상과 신인 남녀배우상을 비롯해, 촬영상, 조명상, 편집상, 음악상, 기획상, 시나리오상, 미술상, 영상기술상, 음향기술상, 음악상 부문 등의 시상이 진행된다.

이번 대종상영화제 본상 후보자(작)들의 면면을 보면 흥미로운 구석이 꽤 있다. 우선, 제45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추격자>로 각기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나홍진 감독과 배우 김윤석이 또 다시 함께 호흡을 맞춘 작품(황해)으로 3년 전과 같은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점이 눈길을 끈다. <풍산개>로 첫 남우주연상에 도전하는 윤계상도 주목할 만하다. <써니>와 <로맨틱 헤븐>으로 여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 두 부문에 동시에 노미네이트 된 심은경의 수상 여부도 관심을 모은다.

제 48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은 오는 17일, 신현준과 장서희의 사회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다.

● 한마디
후보자들은 이제부터 두근두근~ 코디네이터들은 바쁘겠군요.


2011년 10월 13일 목요일 | 글_유다연 기자(무비스트)    

(총 1명 참여)
bluesoul007
받을만한 배우들을 잘 뽑아야 될터인데..^^:   
2011-10-1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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