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훈
+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감 독
2014년 순수의 시대
2011년 블라인드
2006년 아랑
각 본
2006년 아랑


안상훈 감독은 2001년 단편 영화 <홍길동전>외에 여러 단편 영화들로 각종 영화제에서 상을 휩쓸고 2004년에는 <Pass over>로 부산 아시아 단편 영화제 본선을 비롯, 대한민국 영상 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실력파. 그는 이러한 단편 영화들의 뛰어난 연출과 함께 <…ing>의 연출부로 참여하는 등 단편과 장편을 오가며 연출의 기본기를 탄탄히 쌓아왔다. 그래서 2006년 데뷔작 <아랑>으로 공포 장르에 탄탄한 스토리, 스릴러적 요소를 녹여내 극의 긴장감을 팽팽히 유지시켰다는 평가를 받으며 관객과 평단에 인상적인 신고식을 치뤘다.

안상훈 감독의 또 다른 도전, 영화 <블라인드>는 스토리를 다루는 능숙함과 틀에 박힌 전형성을 지양하는 그만의 장기를 십분 발휘해 오감 추적 스릴러라는 특별한 스릴러로 탄생시켰다. 그는 [어둠 속의 대화]라는 시각장애인 공간 전시를 체험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완전한 어둠 속에서 ‘시각의 상실’과 ‘관계의 중요성’을 경험하면서 시각장애인의 삶과 그들의 정서에 관심을 갖게 된 것. 대중문화에 많이 소외되어 있는 시각장애인을 대중매체로 끌어내고자 했다. 그래서 그는 <블라인드>에서 시각장애인을 단순 소재화 시키는 것이 아니라 뛰어난 감각의 소유자이자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지닌 주체적인 인물로 등장시켰다. 거기에 청각, 촉각, 후각 등의 감각을 영상으로 구현하여, 시각장애인의 뛰어난 감각을 관객들로 하여금 간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과 앞을 볼 수 있는 범인 시점의 간극에서 발생하는 긴장감은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독특한 분위기와 비주얼적 쾌감을 관객에게 선사하며 2011년 여름, 오감 추적 스릴러 <블라인드>의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낼 예정이다.

필모그래피
<아랑> 각본, 연출(2006) / <다섯개의 시선> 中 <언니…가 이해하셔야 돼요> 연출부(2005) / <Pass Over> 연출(2004) / <…ing> 연출부(2003)

수상경력
<Pass over> 대한민국 영상대전 수상(2004)
<홍길동전> 도시영화제 수상(2001)
<홍길동전> 봉황영화제 수상(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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