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스태프 노개런티! <풍산개>에선 참여한 모두가 투자자
2011년 6월 9일 목요일 | 유다연 기자 이메일

윤계상과 김규리가 <풍산개>에 노개런티로 출연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영화사 측은 “배우를 비롯한 전 스태프들이 노개런티 출연 및 작품 참여를 했다”며 “대신 배우와 스태프들은 <풍산개>에서 발생하는 수익에 대한 지분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윤계상은 “꼭 하고 싶은 좋은 작품이었기 때문에 출연료는 전혀 문제 되지 않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재홍 감독이 연출한 <풍산개>는 분단드라마다. 서울에서 평양까지 무엇이든 3시간 안에 배달하는 정체 모를 사나이(윤계상)가 남한으로 망명한 북한 고위층 간부의 애인, 인옥(김규리)을 데려오라는 미션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달 23일 개봉하는 <풍산개>는 김기덕 감독이 제작을 맡아 화제가 된 작품이기도 하다. 8일 공개된 서면인터뷰에서 김기덕 감독은 “<풍산개>는 자본과 시스템을 대체할 첫 영화”라며 “지금 한국영화는 도박판과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한마디
‘윤필주’ 윤계상, 이번엔 김규리랑 눈 맞는 거야?


2011년 6월 9일 목요일 | 글_유다연 기자(무비스트)     

(총 1명 참여)
doona09
기대되네요 !!   
2011-06-0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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