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위  분노의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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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위  500일의 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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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위  마세티 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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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주 국내박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2주 연속 1위, <테슬라> 9위
2020년 11월 2일 월요일 | 박은영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박은영 기자]
10월 다섯째 주 관람객 수는 지난주보다 약 11% 증가한 98만 명(주말 61만 6천 명)이다. 95년도를 무대로 한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2주 연속 1위에 오른 가운데 신작 <테슬라>가 9위로 데뷔했다. 재개봉한 <위플래쉬>, 확장판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파이널컷>이 좋은 반응을 얻어 4위와 5위에 이름 올렸다. 고 채드윅 보스만이 주연한 범죄 액션 <21브릿지: 테러 셧다운>도 재개봉해 순위권 내에 진입했다.

이종필 감독의 신작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주말 38만 4천 명 포함 누적 관객 93만 1천 명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대리 승진을 위해 토익학원에 다니는 고졸 여사원들이 회사의 비리를 고발하고, 외국자본으로부터 회사를 지켜내는 과정을 그린 유쾌한 드라마다. 90년대의 문화와 풍경을 디테일하게 묘사한 점과 고졸사원 3인방으로 분한 고아성-이솜-박혜수의 자연스러운 호흡에 호평받고 있다.

추석 시즌에 개봉한 <담보>는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주말 5만 4천 명을 더해 누적 관객 1,666,264명이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소리도 없이>와 6분 14초가 추가된 버전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파이널컷>은 3위와 5위다. 각각 2만 5천 명과 1만 8천 명이 주말 관람을 선택했다.

개봉 2주차인 <미스터트롯: 더 무비>는 세 계단 내려온 6위다. 전국 257개 스크린에서 주말 1만 7천 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은 12만 6천 명이다.

데이미언 셔젤 감독이 연출한 <위플래쉬>와 고 채드윅 보스만이 주연한 <21 브릿지: 테러 셧다운>은 재개봉해 4위와 10위에 이름 올렸다. 주말에 각각 2만 2천 명과 6,542명을 더했다. 개봉 당시 포함, 누적 관객은 162만 2천 명과 11만 1천 명이다.

장기 상영중인 <테넷>과 지난주 5위로 데뷔한 애니메이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필 제3장 스프링 송>은 7위와 8위다.

신작 <테슬라>는 9위로 개봉 첫 주를 마무리했다. 세상이 뒤늦게 주목한 천재 과학자 테슬라의 삶을 다룬 작품. 보편적인 전기영화와 달리 내용보다 실험적인 스타일이 도드라진다는 게 중론이다. 전국 424개 스크린에서 주말 9,145명 포함 총 17만, 651명이 선택했다.

한편 10월 다섯째 주에는 주말 61만 6천 명을 포함 총 98만 명이 극장가를 찾았다. 지난주 관객수 88만 2천 명(주중 31만 명 8천 명, 주말 56만 4천 명)의 111% 수준이다.
 <테슬라>
<테슬라>

▶ 이번 주 개봉작 소개

한국영화

-<도굴> 흙 맛만 봐도 보물을 찾아내는 천재 도굴꾼 ‘강동구’는 자칭 인디아나 존스와 전설의 삽질 달인과 함께 강남 한복판에 위치한 선릉을 털 계획을 세운다. 이제훈, 조우진, 신혜선 주연/ 박정배 연출
-<앙상블> 사랑에 실패한 후 의기소침해진 연출자 ‘영로’와 그런 그에게 힘이 되고 싶은 ‘세영’ 등 세 인연을 담은 옴니버스. 김승수, 김정화 주연/ 정형석 연출

외국영화

-<나인스 게이트: 아홉 번째 살인> 여성을 타깃으로 희생자의 몸에 의문의 표식을 남기는 연쇄 살인이 여덟 번 발생한다. 수사관 ‘로스토브’는 죽은 자들의 영혼을 불러낸다는 미스터리한 여인과 함께 아홉 번째 살인을 막기 위해 살인마의 흔적을 따라간다. 데이지 헤드, 유리 콜로콜니코프 주연/ 니콜라이 코머리키 연출
-<페뷸러스> 원하는 직장을 얻기 위해 2만 팔로워가 필요한 ‘로리’는 우연한 계기로 할리우드 스타급 인기를 자랑하는 인플루언서 ‘클라라’와 친해진다. 줄리엣 고슬린, 노에미 오파렐 주연/ 멜라니 샤르본느 연출


2020년 11월 2일 월요일 | 글 박은영 기자( eunyoung.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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