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위  빅 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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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1
  2. 2위  브리짓 존스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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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3
  3. 3위  장수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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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1
  4. 4위  컨저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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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5위  컨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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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주 국내박스] <분노의 질주…> 단숨에 113만 동원, 주말 매출액 점유율 84.4%
2021년 5월 24일 월요일 | 박은영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박은영 기자]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개봉 5일 만에 113만 명을 동원, 침체된 극장가에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뚜렷한 경쟁작이 부재한 가운데 영화는 주말 매출액 점유율 84.4%, 주말 2,296개 스크린에서 25,243회 상영을 기록, 홀로 극장가를 휩쓸었다. 신작 중 장수 시리즈 애니메이션 <도라에몽: 스탠바이미 2>와 공승연 주연의 <혼자 사는 사람들>이 2위와 9위에 자리했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코로나를 뚫고 폭주, 프랜차이즈의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다. 저스틴 린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은 이번 편에서는 ‘도미닉’(빈 디젤)을 중심으로 패밀리가 다시 뭉쳤다. 전 세계를 위험에 빠뜨릴 무기를 손에 넣으려는 도미닉의 동생 ‘제이콥’(존 시나)에 전방위적으로 맞서는 패밀리의 맹활약을 다룬다. 주말 62만 8천 명 포함 총 113만 2천 명을 동원하며 올해 개봉 주 최고 흥행 신기록을 세웠다. 주말 좌석판매율은 15.0%로 타 영화대비 확연히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도라에몽: 스탠바이미 2>는 주말 2만 7천 명 포함 총 5만9천 명을 동원하며 2위로 데뷔했다. 돌아가신 할머니와의 추억이 담긴 낡은 곰 인형을 발견한 후 할머니가 보고 싶은 마음에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향한 ‘진구’의 모험을 다룬다. 주말 스크린수 581개, 주말 상영횟수 2,786회, 주말 좌석판매율 8.1%이다.

지난주 200만 관객을 돌파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한 계단 오른 3위다. 주말에 1만 9천 명이 관람했다. 누적 관객은 2,044,636명, 주말 좌석판매율은 10.5%이다.
 <도라에몽: 스탠바이미 2>
<도라에몽: 스탠바이미 2>

<쏘우> 시리즈의 스핀오프 <스파이럴>은 세 계단 내려와 4위에 머물렀다. 전주 대비 관객수가 84% 감소, 개봉 2주차치고는 큰 하락폭을 보였다. 누적 관객은 12만 2천 명, 주말 좌석판매율은 4.4%로 상당히 낮은 편이다.

개봉 4주 차에 접어든 <더 스파이>는 주말에 7,532명을 더하며 누적 관객 30만 3천 명을 기록, 30만 고지를 넘으며 의미 있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공승연과 정다은이 주연하고 홍성은 감독이 연출한 <혼자 사는 사람들>은 9위로 개봉 첫 주를 마무리했다. 20대 사회초년생부터 60대까지 1인 가구의 다양한 풍경을 통해 혼자 사는 삶의 방식을 돌아보게 하는 작품으로 총 7,441명이 관람했다. 주말 스크린수 159개, 주말 상영횟수 618회, 주말 좌석판매율 5.0%이다.

한편 5월 넷째 주에는 주말 74만 9천 명을 포함 총 143만 6천 명이 극장가를 찾았다. 지난주 관객수 47만 8천 명(주중 17만 5천 명, 주말 30만 3천 명)의 300% 수준이다.
 <혼자 사는 사람들>
<혼자 사는 사람들>

▶ 이번 주 개봉작 소개

한국영화

-<파이프라인> 도유업계 최고 천공기술자 ‘핀돌이’는 대기업 후계자 ‘건우’가 짠 수천억 원이 걸린 위험천만한 판에 합류한다. 서인국, 이수혁 주연/ 유하 연출
-<인트로덕션> 아버지가 불러 한의원을 찾은 아들, 딸의 독일 유학길에 동행한 엄마, 엄마가 불러 동해안의 횟집으로 간 아들 등 신석호, 박미소 주연/ 홍상수 연출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홀아비 최 영감은 갓난아이 문과 수련을 데려다 기르고, 성장한 문과 수련은 서로 사랑하게 된다. 정윤희, 황해 주연/ 정진우 연출
-<자녀목> 씨받이로 들어온 ‘사월이’는 집안의 ‘머슴’(김희라)과 바람이 나고, 아씨는 아기를 갖고 싶은 마음에 자신의 몸을 탐하는 사내에게 몸을 맡긴다. 원미경, 김용선, 김희라 주연/ 정진우 연출

외국영화

-<굴뚝마을의 푸펠> 별의 존재를 믿는 외톨이 ‘루비치’와 쓰레기에서 태어난 ‘푸펠, 세상의 진실을 찾는 거대한 모험을 시작한다/ 히로타 유스케 연출_애니메이션
-<보이저스> 2063년 극심한 지구 온난화로 새로운 행성을 개척하기 위해 ‘인류 이주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대장 ‘리처드’가 이끄는 30명의 탐사대원은 우주로 향한다. 콜린 파렐, 타이 쉐리던 주연/ 닐 버거 연출
-<애플> 원인 모를 기억상실증 유행병에 걸린 ‘알리스’, 유익하게 남은 기억은 한 입 베어 문 사과의 맛이다. 알리스 세르베탈리스, 소피아 게오르고바실리 주연/ 크리스토스 니코우 연출
-<크루엘라> 런던 거리를 싹쓸이하던 ‘에스텔라’는 런던 패션계를 꽉 쥐고 있는 남작 부인을 만나 그의 브랜드 디자이너로 들어가게 된다. 엠마 스톤, 엠마 톰슨 주연/ 크레이그 질레스피 연출
-<써니> 한국영화 <써니>의 일본 리메이크작. 시노하라 료코, 히로세 스즈 주연/ 오오네 히토시 연출


2021년 5월 24일 월요일 | 글 박은영 기자( eunyoung.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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