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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신작! <레드 노티스>, <해바라기>, <악마를 보았다> 등
2021년 11월 12일 금요일 | 박은영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박은영 기자]

넷플릭스는 드웨인 존슨, 라이언 레이놀즈 그리고 갤 가돗이 주연한 범죄 오락영화 <레드 노티스>와 흑인을 태어났지만 서로 다른 삶의 길을 선택한 두 친구를 다룬 영화 <페싱>을 공개한다. 이외에도 쿠엔틴 타란티노의 <헤이트풀 8>, 윤계상과 하정우가 주연한 <비스티 보이즈>, 장률 감독의 <후쿠오카> 등을 11월 첫째 주 신작으로 만날 수 있다. 또 김래원 주연의 누아르 <해바리기>와 최민식, 이병헌이 격돌하는 <악마를 보았다>도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레드 노티스>
<레드 노티스>

인터폴 최고 수배 등급! <레드 노티스>

FBI 프로파일러 ‘존 하틀리’(드웨인 존슨)는 적색수배가 내려진 예술품 절도 업계 이인자 ‘놀런 부스’(라이언 레이놀즈)를 쫓는다. 드디어 놈을 잡았다는 기쁨도 잠시, 예술품 절도 업계 일인자 ‘비숍’(갤 가돗)의 계략에 빠진 그는 놀런 부스와 함께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존 하틀리는 누명을 벗기 위해, 놀런 부스는 업계 최고가 되기 위해 의기투합한 두 남자! 감옥을 탈출해 비숍을 잡을 때까지 협력하기로 한다. 액션에 일가견이 있는 배우들의 유머+우아한 액션이 관람포인트!
<패싱>
<패싱>

깊이 있는 드라마 <패싱>

‘패싱’은 백인과 유사한 신체적 특징을 지닌 흑인들이 자신의 흑인 정체성을 숨기고 백인 행세하는 걸 의미한다. 넬라 라슨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패싱>은 인종차별이 극심했던 1920년대 흑인으로 태어났지만, 서로 다른 인생을 선택한 두 친구의 이야기를 그린다. ‘아이린’(테사 톰프슨)은 우연히 어린 시절 친구였던 ‘클레어’(루스 네가)를 만난다. 아이린은 할렘가 의사의 아내로 평범한 흑인의 삶을, 클레어는 흑인이라는 것을 감추고 백인과 결혼해 부유한 삶을 누리고 있다. 아이린은 망설임 끝에 클레어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지만, 클레어와 가까워질수록 평화롭던 그녀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아이언맨 3>(2013), <더 디너>(2019), <고질라 VS. 콩>(2021) 등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 중인 배우 레베카 홀의 첫 장편 연출 데뷔작으로 각본도 직접 썼다.
<악마를 보았다>
<악마를 보았다>

최민식VS 이병헌, 누가 더 악마? <악마를 보았다>

국정원 경호요원 ‘수현(이병헌)’은 약혼녀 주연이 잔인하게 살해당하자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자괴감과 분노로 가장 고통스러운 복수를 다짐한다. 연쇄살인마 ‘장경철(최민식)’이 범인임을 알아낸 수현, 죽을 만큼의 고통만 가하고 놓아주기를 반복하며 처절한 응징을 시작한다. <밀정><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달콤한 인생><장화, 홍련>의 김지운 감독이 연출을, <낙원의 밤><마녀><신세계>의 박훈정 감독이 각본을 맡아 수많은 화제를 낳은 작품이다. 수식어가 필요 없는 배우 이병헌, 최민식이 피 튀기는 복수전을 시작한 김수현과 장경철로 분해 역대급 연기 대결을 펼쳤다. 제47회 백상예술대상 대상, 제29회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금까마귀상 수상을 비롯해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11월 15일 공개
<해바라기>
<해바라기>

김래원 주연, 레전드 영화! <해바라기>

고교 중퇴 후 맨주먹으로 거리의 양아치들을 싹 쓸어버렸던 ‘오태식’(김래원). 술먹으면 개가 되고 싸움을 했다 하면 피를 본다는 그는 칼도 피도 무서워하지 않는 잔혹함으로 ‘미친 개’라고 불렸다. 그가 가석방되었다. 태식이 괴롭혔던 ‘민석’은 형사가 되었고 태식의 시다바리였던 ‘양기’와 ‘창무’는 서로 적이 되었기에 사람들은 서로 다른 이유로 긴장한다. 그러나 태식은 그들과의 앙금은 모른다는 듯 손에 낡은 수첩 하나를 쥐고 그 안에 적힌 하고 싶은 일들을 해 나간다. 목욕탕도 가고, 호두과자도 먹고, 문신도 지우고는 등 그 수첩은 그가 감옥에서 소망한 하고 싶은 일들뿐 아니라 앞으로 지켜야 할 세 가지 약속도 적혀있다. ‘술마시지 않는다, 싸우지 않는다, 울지 않는다’. 최근 크게 사랑받은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의 원작 영화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2004)의 강석범 감독이 연출했다. 11월 15일 공개
<러브, 로지>
<러브, 로지>

우정의 다른 이름은 사랑 <러브, 로지>(2014)

어릴 적부터 모든 것을 함께 겪어온 단짝 ‘로지’(릴리 콜린스)와 ‘알렉스’(샘 클라플린)는 고등학교 졸업 후 영국의 작은 고향 마을을 떠나 미국 보스턴의 대학에 함께 가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서로의 감정을 숨긴 채 각자 다른 파트너와 참석한 졸업파티에서 두 사람은 한순간의 실수로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된다. 미국에서 계획대로 인생을 설계해 나가는 알렉스와 달리 로지는 꿈을 접은 채 고향인 영국의 호텔에서 일한다. 몇 년 후, 보고 싶다는 알렉스의 연락을 받은 로지는 다시 한번 희망을 품고 보스턴으로 향하지만 실망한 채 돌아서는데...주인공 로지의 사랑스러움이 돋보이는 로맨스 영화!


자료제공_넷플릭스


2021년 11월 12일 금요일 | 글 박은영 기자(eunyoung.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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