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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향해 쏴라! ‘실미도’와 ‘태극기 휘날리며’
일본에 비싸게 수출된 '실미도'와 인기만발 '태극기 휘날리며' | 2004년 2월 17일 화요일 | 심수진 기자 이메일

'태극기 휘날리며'의 일본 전단 버전 하나('슈리'의 강제규 감독이라...)
'태극기 휘날리며'의 일본 전단 버전 하나('슈리'의 강제규 감독이라...)
'태극기 휘날리며'의 일본 전단 버전 둘(감동의 초대작이라...)
'태극기 휘날리며'의 일본 전단 버전 둘(감동의 초대작이라...)
옆집 일본이 지금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을 <실미도>와 <태극기 휘날리며>를 더욱 더 신바람나게 하고 있다.

<실미도>는 일본 수출계약 조건이 미니멈개런티 300만 달러(한화 약 35억원)를 기록해, 지금까지 일본 최고가 수출 220만 달러를 기록했던 <올드보이>를 앞질렀다. 게다가 그동안의 일본 수출계약 조건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조항들까지 보장받았다.

일본의 수입사 측이 프린트 비용을 제외한 홍보 마케팅비로 최소 300만불 이상을 투입하는 것은 물론, 200개 이상 스크린에서 개봉할 것, 또 개봉시 스크린 사정이 어떻든 최소 150개 이상을 보장받는다는 조항 등이다.

<실미도>의 일본내 개봉 시기는 9월 혹은 10월로 예정돼 있는데, 일본측 수입사는 아뮤즈, 배급사는 도에이(東映)이며 아사히 TV가 수입, 배급에 공동 참여한다고.

한편 프리프로덕션 단계에서, 이미 일본 최대 배급사인 UIP JAPAN과 배급 계약을 체결했던 <태극기 휘날리며>는 오는 6월, 일본의 300여 개 스크린에서 개봉된다(추후 확대 개봉예정). 일본내 개봉을 앞두고, UIP JAPAN은 두 가지 버전의 <태극기 휘날리며> 전단을 공개했다.

우선, 일본에서 개봉할 <태극기 휘날리며>의 제목은 인터내셔널 타이틀 ‘TAEGUKGI’가 아닌 ‘BROTHERHOOD’다. ‘태극기’라는 발음이 일본인들에게는 어려운 관계로 어쩔 수 없이 변경했다고. UIP JAPAN은 장동건과 원빈이 3월경 일본을 방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1 )
mckkw
일본에서 잘됐나?   
2007-11-0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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