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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말리는 관능미 김혜수의 ‘얼굴없는 미녀’ 크랭크업
치명적 사랑을 그린 '얼굴없는 미녀' 촬영 마쳐... | 2004년 6월 4일 금요일 | 서대원 기자 이메일

피말리는 관능미로 뭇 사내들의 시선을 꾸준히 잡아채고 있는 김혜수 주연의 <얼굴없는 미녀(제작:아이필름)가 드디어 5월 31일 크랭크업했다.

지난 2월 2일 촬영에 들어가 총 4개월간의 일정을 마치고 후반작업에 돌입할 영화는, 그리 친근하지 않은 ‘에로틱 심리 드라마’라는 장르를 표방한 작품으로 <로드무비>의 김인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래전 어긋난 사랑의 멍에를 안고 사는 성격장애자 지수(김혜수)와 그런 그녀를 치료하는 명석하고 유능한 정신과 전문의 석원(김태우)이 그려내는 도발적이면서도 위험한 사랑이야기 <얼굴없는 미녀>의 마지막 촬영 분은, 우산도 없이 비가 내리는 도심의 횡단보도를 지수가 불안하게 가로지르고 있는 장면으로 2시간 이상 진행된 끝에 마무리 됐다고 한다.

김혜수의 노출연기로 스타트하자마자 화제가 된 <얼굴없는 미녀>는 공허하면서도 섬뜩한 현대인의 욕망과 사랑을 매혹적인 화면에 실어 7월 말쯤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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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aring2
얼굴없는 미녀..무슨 내용인지..보는 내내..별로였어요   
2005-02-14 00:07
cko27
무엇을 위해 영화가 달려가는지 종잡을 수가 없었다..   
2005-02-0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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