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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벨로, 9.11 현장 구조 경험을 살리다!
2006년 9월 29일 금요일 | 김혜민 기자 이메일



올리버 스톤 감독의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무너진 건물의 잔해에 깔린 경찰 존 맥라글린(니콜라스 케이지)는 아내를 떠올리며 죽음의 위기를 넘긴다. 그리고 같은 시각, 다나 맥라글린은 남편의 생사 조차 알 수 없는 숨막히는 상황 속에서도 네 명의 자식들을 위해 침착함과 강인함을 잃지 않는다.

바로 그 다나 맥라글린 역을 맡은 마리아 벨로의 연기에 올리버 스톤 감독은 마치 실제로 다나 맥라글린을 보는 것 같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는데, 그녀의 이 연기는 실제 모델인 다나 맥라글린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만들어 간 것이기도 하지만 마리아 벨로의 특별한 경험이 더해진 결과이기도 하다고.

9.11 사건 당시 부모님과 함께 어퍼 웨스트 사이드에 있는 호텔에 머물고 있었던 마리아 벨로는, 사건이 터지고 시내에 있던 모든 간호사들과 의사들이 병원으로 호출되자 간호사였던 어머니와 함께 성 빈센트 병원으로 달려 갔다. 그리고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그 현장에서의 구조 경험이 그녀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었는지 이번 역할을 통해 보여주고 있는 것.

마리아 벨로를 비롯해 니콜라스 케이지, 마이클 페냐 등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월드 트레이드 센터>는 오는 10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18 )
lmk1208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2006-10-02 18:19
justjpk
어떤 영화 인지 알겠는데...
어떻게 와 닿을지는 아직 모르겠다.   
2006-10-0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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