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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의 팬텀, 제라드 버틀러 인터뷰
2004년 12월 23일 목요일 | 최동규 기자 이메일

오페라의 유령을 보고 있노라면 아름다운 노래와 팬텀의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에 취하게 된다.

수차례 다시 구성되었던 오페라의 유령의 계보를 잇는 조엘 슈마허 감독의 <오페라의 유령>에서 팬텀을 연기한 제라드 버틀러는 사랑에 고민하는 모습을 가장 멋지게 소화해낸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멋진 외모로 여성들을 사로잡는 제라드 버틀러는 가창력과 연기력을 모두 겸비한 흔치않은 배우로 가슴 속에 긴 여운으로 남을 것이다.

<오페라의 유령> 영화 수첩에 더 많은 정보와 이야기들이 있으니 잠시 방문해 보는 것도 좋다. 멋진 노래실력을 보여준 잘생긴 배우 제라드 버틀러와의 인터뷰를 통해 팬텀에 대한 즐거운 이야기 시간을 함께 하도록 하자.

자료제공: 아이비젼 엔터테인먼트

16 )
pretto
좋은 작품 기대할게요~^^   
2010-01-30 16:02
okane100
너무너무 잘생긴 유령   
2007-08-31 22:56
qsay11tem
오페라 보고 싶어여   
2007-08-10 09:27
kpop20
좋아요 오페라 유령   
2007-05-27 03:17
juju8092
제라드 버틀러의 연기력을 보자면, 정말 환상으로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2006-12-31 14:43
ldk209
얘는 직접 노래를 부르지 않았다고 하든데....   
2006-12-30 07:48
julietsk
연극으로도 봤었는데..전 개인적으로 노래가 좋아요 여기나오는..
이거 개봉하기전부터 이노래 예고편에서 많이 들려주었죠~!!
가면 벗은거 징그러울줄알았는데..ㅋㅋ
잘못된사랑이야기~   
2006-12-29 12:20
js7keien
영화에서는 팬텀에게 연민을 느낄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마력이 있었다는..
감미로운 음악은 한 여인을 바라보아야만 했던 애절한 사랑이야기를 더욱 숨막히게 만든다   
2006-10-0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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