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인사이드 포토>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_우리... 사랑해도 될까요?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 제작보고회 현장 | 2006년 11월 3일 금요일 | 권영탕 PD 이메일

'우리.. 다시 사랑해도 될까요?...' 첫사랑에 실패한 상처를 지녔지만 또 다시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두 남녀 '한석규, 김지수'... 영화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에서 그들이 함께 만들어 갈 '두번째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
'우리.. 다시 사랑해도 될까요?...' 첫사랑에 실패한 상처를 지녔지만 또 다시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두 남녀 '한석규, 김지수'... 영화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에서 그들이 함께 만들어 갈 '두번째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

'글쎄요... 실제로 연애할 땐 그렇게는 안할 것 같아요...' '한석규, 김지수' 두 배우와 연출을 맡은 '변승욱' 감독과 함께 일반 관객들이 참여한 '오픈 토크' 시간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재미있는 질문과 대화가 오갔다.
'글쎄요... 실제로 연애할 땐 그렇게는 안할 것 같아요...' '한석규, 김지수' 두 배우와 연출을 맡은 '변승욱' 감독과 함께 일반 관객들이 참여한 '오픈 토크' 시간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재미있는 질문과 대화가 오갔다.

'결혼을 전제로 사귀는 남자친구에게 5억의 빚이 있다면?...' 관객과의 '오픈 토크' 시간, 조금 짖궂은 듯한 질문에 어떤 대답을 해야 할지 망설이며 수줍게 웃던 '김지수'...
'결혼을 전제로 사귀는 남자친구에게 5억의 빚이 있다면?...' 관객과의 '오픈 토크' 시간, 조금 짖궂은 듯한 질문에 어떤 대답을 해야 할지 망설이며 수줍게 웃던 '김지수'...
'상대방이 이야기할 때, 그 순간에도 폼나게(?) 경청하시는 이 남자...' 어떤 순간에도 자신만의 여유와 위트를 잊지 않던 '한석규'...
'상대방이 이야기할 때, 그 순간에도 폼나게(?) 경청하시는 이 남자...' 어떤 순간에도 자신만의 여유와 위트를 잊지 않던 '한석규'...
'첫사랑의 아픔을 딛고 살아가는 이들의 두 번째 사랑이야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싶었어요...' 5년간 심혈을 기울여 첫 장편 데뷔작을 준비한 '변승욱' 감독, 섬세하고 따뜻한 감성을 포착한 그가 전하는 이야기는 어떤 모습일지 함께 기대해보자...
'첫사랑의 아픔을 딛고 살아가는 이들의 두 번째 사랑이야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싶었어요...' 5년간 심혈을 기울여 첫 장편 데뷔작을 준비한 '변승욱' 감독, 섬세하고 따뜻한 감성을 포착한 그가 전하는 이야기는 어떤 모습일지 함께 기대해보자...

'촬영하면서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죠... 함께 꼭 연기해 보고 싶었구요...' 영화가 주는 감성만큼이나 훈훈했던 그때 그 순간들을 이야기하면서 즐겁게 웃던 '한석규'와 '김지수'...
'촬영하면서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죠... 함께 꼭 연기해 보고 싶었구요...' 영화가 주는 감성만큼이나 훈훈했던 그때 그 순간들을 이야기하면서 즐겁게 웃던 '한석규'와 '김지수'...
'두 남자의 양말이 수상하다!!...' 특별히 '한석규'가 신고 온 양말 패션이 뭔가 독특한 거 아니냐는 기자의 가벼운 질문에, 아침에 집에서 나올 때 아내가 그냥 골라 준 거라며 무던하게 얘기하던 그를 보고, 모두들 그의 가정적인(?) 모습에 소박하게 웃음짓다...
'두 남자의 양말이 수상하다!!...' 특별히 '한석규'가 신고 온 양말 패션이 뭔가 독특한 거 아니냐는 기자의 가벼운 질문에, 아침에 집에서 나올 때 아내가 그냥 골라 준 거라며 무던하게 얘기하던 그를 보고, 모두들 그의 가정적인(?) 모습에 소박하게 웃음짓다...
정말, 진짜 사랑을 하고 싶어 하는 두 사람... 영화 속에서 그들은 진실한 사랑을 만들어 갈 수 있을까?...
정말, 진짜 사랑을 하고 싶어 하는 두 사람... 영화 속에서 그들은 진실한 사랑을 만들어 갈 수 있을까?...

'시나리오를 보고 오랜만에 눈물 흘렸어요...' 자신이 받았던 감동을 관객에게 그대로 전하고 싶었다는 그의 말처럼, 다시 한번 아름답고 따뜻한 멜로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그를 함께 만나보자...
'시나리오를 보고 오랜만에 눈물 흘렸어요...' 자신이 받았던 감동을 관객에게 그대로 전하고 싶었다는 그의 말처럼, 다시 한번 아름답고 따뜻한 멜로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그를 함께 만나보자...
'이제 청순가련한 이미지는 잊어주세요...' 당당하고 까칠한 짝퉁 디자이너로 변신해 상큼한 매력을 발산한 '김지수'...
'이제 청순가련한 이미지는 잊어주세요...' 당당하고 까칠한 짝퉁 디자이너로 변신해 상큼한 매력을 발산한 '김지수'...
'그 남자, 그 여자... 이제 두 번째 사랑이 시작된다...' 연애를 하기엔 나이가 너무 많고 결혼을 하기엔 아는게 너무 많은 그들... 두 남녀의 사랑은 이루어질까?...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화이팅!!
'그 남자, 그 여자... 이제 두 번째 사랑이 시작된다...' 연애를 하기엔 나이가 너무 많고 결혼을 하기엔 아는게 너무 많은 그들... 두 남녀의 사랑은 이루어질까?...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화이팅!!

13 )
bjmaximus
김지수 요새 영화 활동 활발하게 하는군요.   
2006-11-03 14:51
sayonala83
김지수씨 전 당신때문에 이영화를 보러 갈껍니당~~   
2006-11-02 16:08
locolona
흠.. 과연?   
2006-11-02 10:01
gracehpk
정말, 정말 기대되요.. 아, 잼겠다... 잔잔하고 재밌고 그랬음 좋겠다... 예고편 보니까 더...   
2006-11-02 07:57
force7movie
김지수와 한석규의 조합이라니.. 정말 기대가 되네요!

특히 개인적으로 김지수는 정말 매력있다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연기의 최고봉 한석규까지 가세한 멜로 영화,
기대해 봅니다!   
2006-11-01 23:30
1 | 2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