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84제곱미터> 김태준 감독
국내 극장가! <좀비딸> 1위
인터뷰! <전지적 독자시점> 김병우 감독
리뷰! <좀비딸> <전지적 독자 시점> < F1 더 무비 >
인터뷰! <전지적 독자시점> 안효섭
북미 극장가! <웨폰스> 1위!
인터뷰! <좀비딸> 조정석
인터뷰! 영화사 시선 강지연 대표!
인터뷰! <트리거> 김남길 배우!
인터뷰! < S라인 > 아린 배우
현재 상영작
---------------------
2024 태민 월드...
28년 후
8과 1/2
강령: 귀신놀이
고고다이노 극장판: 게코도마뱀의 꿈
괴기열차
구마수녀 - 들러붙었구나
귀멸의 칼날: 도공...
귀멸의 칼날: 도공 마을 적습편
귀멸의 칼날: 합동 강화 훈련 개막편
귀멸의 칼날: 합동...
귀멸의 칼날: 환락의 거리 결전편
귀멸의 칼날: 환락의 거리 잠입편
그림자 군단
그을린 사랑
극장판 다이노맨: 공룡산의 비밀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그림이야기
극장판 뱅드림! 잇...
극장판 진격의 거인...
극장판 프로젝트 세...
꼬마마법사 주니토니
꿈꾸는 사진관
남색대문
네이키드 런치
노이즈
달콤한 인생
달콤한 인생에 관한 진실
대탈출 : 더 스토리 특별판
델마와 루이스
된장이
드래곤 길들이기
라이언 일병 구하기
레이베이의 할리우드 밤
레이턴시
릴로 & 스티치
망국전쟁: 뉴라이트의 시작
메간 2.0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
모네의 수련. 물과 빛의 마법
무명 無名
뮤지컬 라파치니의 정원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미세리코르디아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미치광이 피에로
바다호랑이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반 고흐. 밀밭과 구름 낀 하늘
발레리나
발코니의 여자들
방탄소년단 '맵 오...
방탄소년단 아미: 포에버 위 아 영
배드 가이즈 2
베베핀 극장판: 사...
봄밤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브레이킹 아이스
비밀의 화원
비텔로니
사스콰치 선셋
사조영웅전: 협지대자
섬뜩함이 피부에 닿는다
세븐틴 월드 투어 '비 더 선'
세하별
셔터 아일랜드
수연의 선율
순응자
슈퍼맨
스머프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
스파이에어 저스트 ...
슬리핑 독스
승리의 시작
시네마 천국
신명
신성한 나무의 씨앗
쏜애플 불구경 20...
씨그널: 바다의 마지막 신호
씨너스: 죄인들
아마데우스 오리지널 리마스터링
아무렇지 않은 얼굴
아이 킬 유
알사탕
야당: 익스텐디드 컷
엔니오: 더 마에스트로
엔하이픈 월드 투어 '페이트’
엘리오
엣 더 벤치
여름이 지나가면
여름정원
영원히 그대를 사랑해
영혼의 줄리에타
영화 코바야시네 메...
오키나와 블루노트
우리 둘 사이에
우리들의 교복시절
이사
이상한 집
인생은 아름다워
일과 날
전지적 독자 시점
제로
조용한 리더
좀비딸
죠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쫑알쫑알 똘똘이: 이상한 마을 대모험
천국은 아직 멀어
천국은 없다
첫여름
청춘멧돼지 아타라시이 각코! 더 무비
추적
친밀함
커미션
콘스탄틴
퀴어
킹 오브 킹스
킹 오브 프리즘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틴 솔저
파과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페니키안 스킴
풀
하이브 시네마 노래방
하이큐!! 리에프 ...
하이파이브
해피엔드
후레루.
F1 더 무비
개봉 예정작
---------------------
2분마다 타임루프
가려진 전선
악마라 불린 사나이
요루시카 라이브 2024 [전생]
하이큐!! 땅 VS 하늘
머티리얼리스트
미스터 블레이크
엔하이픈 브이알콘서트 : 이머전
처음 듣는 광복
넘버24: 오슬로의 그림자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나의 아픈, 사랑이야기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
스탑 메이킹 센스
식스데이즈
아이 캔 스피크
악마가 이사왔다
에이리언: 어스
제프 맥페트리지: 드로잉 라이프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태풍 클럽
폭스 헌트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815사수작전
리미트리스: 지금, 더 건강하게
프라우드 프린세스: 로열 어드벤처
백! 스테이지
잠자는 숲속의 미녀
내 말 좀 들어줘
미드웨이
식사이론
아임 스틸 히어
어글리 시스터
엠파이어
THE 자연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갈릴리 예수
그랑 메종 파리
노바디2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
부재
첫사랑 엔딩
프리키 프라이데이 2
데스티네이션 2(2003, Final Destination 2)
제작사 : New Line Cinema, Zide-Perry Productions / 배급사 : UIP 코리아
수입사 : 나래필름, 뉴라인 픽쳐스 /
감독
데이빗 R. 엘리스
배우
알리 라터
/
A.J. 쿡
/
마이클 랜데스
장르
스릴러
/
호러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90 분
개봉
2004-06-11
국가
미국
20자평 평점
7.36/10 (참여727명)
네티즌영화평
총 63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콘스탄틴
셔터 아일랜드
악마가 이사왔다
발레리나
델마와 루이스 (8.68/10점)
죠스 (8.09/10점)
아이 캔 스피크 (7.95/10점)
혐오스런 마츠코의 .. (7.51/10점)
셔터 아일랜드 (7.46/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21085
[데스티네이..]
미리..예정된. 죽음.......But......
sowho5
04.06.08
798
1
21081
[데스티네이..]
아직도 살아있는가!
junminku
04.06.08
744
0
21080
[데스티네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soyoyu84
04.06.08
695
0
21062
[데스티네이..]
잔인함으로 얼룩진
jun75ya
04.06.07
761
1
21049
[데스티네이..]
[데스티네이션2]운명이라는 이름의 죽음의 공포~
complexboy
04.06.07
748
2
21013
[데스티네이..]
참신하지 않은 거 빼고는 2편이 낫다!!
lalf85
04.06.06
880
3
20982
[데스티네이..]
1편보다 더잔인함...
moviepan
04.06.05
1017
2
20970
[데스티네이..]
섬뜩 섬뜩~
wip002
04.06.04
1204
1
20967
[데스티네이..]
☞...1편은 스토리 전달 편, 2편은 영상적 묘사 편
(1)
seofilm
04.06.04
1363
2
20964
[데스티네이..]
우와~~~~~~~~!
younjini
04.06.04
1236
0
20962
[데스티네이..]
더이상 징그러울순없다
hyojung11
04.06.04
1255
3
20960
[데스티네이..]
화려한 액션이 가미되어 잔인하게 죽이는 죽음의 리스트~아직도 살아있니?
baekka
04.06.04
1155
1
20955
[데스티네이..]
스피디한 전개만 있을 뿐 ^>^
jealousy
04.06.04
1062
4
20952
[데스티네이..]
죽음은 상상보다 가까이에있다..
lds411
04.06.04
1102
1
20949
[데스티네이..]
1편보다 더 리얼한 공포씬..
charmgay
04.06.04
1070
5
20852
[데스티네이..]
[데스티네이션2]아직도 살아 있는가?
xerox1023
04.05.30
1217
2
20767
[데스티네이..]
데스티네이션2 개봉에 대한 엄청난 불만.. ㅡㅡ;
reowon
04.05.26
1102
0
20757
[데스티네이..]
잔혹함의 결정체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2
keidw
04.05.26
1351
4
20753
[데스티네이..]
보고서...
qwaszx4
04.05.25
906
0
19998
[데스티네이..]
감상후기
insert2
04.04.28
868
0
16550
[데스티네이..]
새로운 센세이션호러 데스티네이션2그러나..
(2)
oppo132
03.11.15
844
3
15902
[데스티네이..]
이해안갔어여... 알려주세여~~
kjm9692
03.10.09
781
0
15509
[데스티네이..]
뭐야?지금 장난해
(2)
fifa3200
03.09.20
875
0
15167
[데스티네이..]
어떻게 죽을지 예상하지 말라.
(2)
bobatu
03.09.01
918
1
14991
[데스티네이..]
데스티네이션2 (스릴러를 좋아한다면..)
lhk0294
03.08.21
892
1
14746
[데스티네이..]
긴장감이 멈추지 않는 영화...
o522
03.08.10
1047
1
14665
[데스티네이..]
전편 보다 업그레이드 된 죽음의 미학...
sakurasp27
03.08.08
1007
4
13706
[데스티네이..]
충격적인 영상 기법, 치밀한 시나리오 전개, 감독의 역량이 돋보였다.
baekdusan
03.07.03
4757
5
13114
[데스티네이..]
극장에서 봤어야하는데
crazykdg
03.06.05
1643
1
12556
[데스티네이..]
전편을 능가하는 살벌한 영화
kj920644
03.05.13
1851
1
12338
[데스티네이..]
[데스티네이션2]을 보고
geolunar
03.05.05
2078
3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
2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