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중격투기같은 험악한 운동(?)을 조아하는 칭구덕에 보게 된 클레멘타인~ 헛~솔직히 다들 안좋은 얘기 뿌니어서 별루 보구 싶지 않았는데~ 역시나~ 화면은 7-80년대 나왔을만하게 촌스럽고  주인공들의 생각하는 말들은 왜그리 어색하고 왜그리 또 많은지.. 스토리는 엉성하게 전개되고  나름대로는 코미디도 쪼굼 넣는다고 임혁필을 넣은거 같은데.. 것두 영 아니고~ 대사들도 참 어쩜 그리 유치하고 어의가 없는지.. 웃겨볼려구는 한거같은데 참 어의가 없었다... 그리고 눈물을 쥐어짜내듯 하는 감동... 솔직히 눈물이 나올뻔은햇다.. 아이가 그리우는데 어찌 안나오겟느냐만... 정말 어의가 없었다.. 액션+코미디+드라마...엉성하게 짜집기 해놓은 어의없는 영화.. 내칭구둘은 재밋게봤단다...ㅡㅡ; 어의가 없었음.. 벨리오브 비스트 이후 정말 놀랄(?)만한 영화인듯~ 남친도 보고 나오면서 스티븐시걸 나오는 영화는 다시 안본다구 하더군요... 암튼 절대 추천 n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