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의 연기력, 영상, 음향, 설정과 표현의 독창성 등에 큰 점수를 주고 싶다.
그러나 그런 노력과 열정이 관객과는 호흡을 하지 못한듯...
난해한 내용과 부실한 스토리 전개, 밑도 끝도 없는 식의 결말 등이
관객에게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를 알 수 없게 만든다.
얘기하고자 하는 내용이 그렇다 하더라도
너무 많은 내용을 담으려 한 것인지,
표현과 느낌, 감성을 벌려놓고 관객에게만 이성과 해석을 요구하는듯.
너무 중의적인 표현들과 공감하기 힘든 전개..
일반적인 관객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반향을 일으키기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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