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 생년월일 : 1970년 9월 5일 토요일 / 국적 : 한국
+ 성별 : 여자
 
출 연
2016년 제작
미옥 (A Special Lady)
나현정 역
2015년 제작
굿바이 싱글 (Goodbye Single)
2014년 제작
차이나타운
2013년 제작
관상
기생 역
2012년 제작
도둑들
팹시 역
2010년 제작
이층의 악당
연주 역
2008년 제작
모던보이 (Modern Boy)
조난실 역
2007년 제작
열한번째 엄마
열한번째 엄마 역
2007년 제작
바람 피기 좋은 날
이슬 역
2007년 제작
좋지아니한가 (Shim's Family)
미경 역
2006년 제작
타짜 (War of Flower)
정마담 역
2005년 제작
분홍신 (The Red Shoes)
선재 역
2004년 제작
얼굴없는 미녀
지수 역
2002년 제작
쓰리 (Three)
성민 아내 역
2002년 제작
YMCA 야구단 (YMCA Baseball Team)
민정림 역
2001년 제작
신라의 달밤 (Kick the Moon)
민주란 역
1998년 제작
닥터 K
1998년 제작
투 타이어드 투 다이 (Too Tired to Die)
아눅 역
1997년 제작
미스터 콘돔 (Mr. Condom)
성희 역
1995년 제작
영원한 제국 (Eternal Empire)
윤상아 역
1995년 제작
닥터 봉
여진 역
1995년 제작
남자는 괴로워
1990년 제작
오세암
1988년 제작
어른들은 몰라요
출 연
2004년 한강수타령 (TV)
2000년 황금시대 (TV) - 김희경 역
1999년 국희 (TV) - 국희 역
1999년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TV)
1998년 - 채영 역
1997년 짝 (TV) ( )
1996년 곰탕
1995년 연애의 기초 (TV)
1993년 첫사랑
1988년 그 마지막 겨울
1986년 깜보
1986년 수렁에서 건진 내 딸 2
목소리 출연
1994년 블루 시걸 (Blue Seagull)
나레이터
2008년 용서, 그 먼 길 끝에 당신이 있습니까?


1985년에 데뷔한 김혜수는 영화와 TV를 넘나들며, 코믹 드라마와 공포, 멜로, 역사물 등 장르를 초월, 개성 있는 연기를 펼치고 있는 한국 최고의 여배우이다. 오랜 기간 스타의 자리를 내놓지 않았던 김혜수는, 연기력과 스타성을 모두 지닌 보기 드문 배우다. 20년이 넘는 필모그래피를 통해 수없이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인 그녀. 그 다양함을 아우르는 이미지는 섹시함과 당당함이었다.

영화 데뷔작 <깜보>에서 귀여운 불량소녀로 등장했던 그녀는 <수렁에서 건진 내딸2>, <어든들은 몰라요>같은 청춘 영화에서 발랄한 캐릭터를 선보였으며, 동시에 <사모곡>, <순심이> 등의 안방 드라마를 통해 순수한 이미지를 다졌다. <한지붕 세가족>에서 신세대 미시족으로 출연한 그녀는 건강미인의 매력을 과시했고, 이후 트렌디 영화 <닥터 봉>, <미스터콘돔>, <찜>을 통해 주관이 뚜렷한 20대 이미지를 굳혀나갔다. 섹시 어필 이미지로 군림하는 동안에도 그녀는 <첫사랑>의 단발머리 소녀, <신라의 달밤>의 라면집 주인, <YMCA 야구단>의 일제시대 신여성 등 다양한 캐릭터을 구사했다.

TV 드라마 <장희빈>에서 악녀 장희빈으로 열연하며 연기영역을 넓힌 김혜수는 <얼굴없는 미녀> 에서 맡은 ‘지수’역을 통해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극단의 심리변화를 세심하게 보여주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마음껏 쏟아냈다. 어떤 작품이든 연기에 들어가기 앞서 방대한 자료수집과 연구로 유명하기도 한 김혜수는 <얼굴없는 미녀> 역시 극중 지수가 보여줄 수 있는 이미지를 수 백장 수집, 스탭들과 공유하는 등 작품에 대한 열의가 대단했다. 그 열의는 영화에서 오롯이 전해지며 스크린에서 심리적인 공포를 주었다.

이후 <분홍신>에서 분홍신을 통해서야 자신의 억눌렸던 욕망을 표출하게 되는 선재 역을 맡아 창백하고 억눌린 내면과 극단적인 탐욕을 오가는 주인공 선재의 모습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지적이면서도 섹시한 ‘정마담’으로 분한 <타짜>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김혜수는 <좋지아닌한가>에서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변신한다. <좋지아니한가>에서 비중이 크지 않은 역할이지만 시나리오가 너무 좋아 무조건 출연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더욱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모던보이>에서 넘치는 끼와 재능, 미스터리한 매력으로 1930년대 경성을 사로잡은 여인 조난실을 연기한다. 겉모습만 치장한 대부분의 모던걸들과 달리 내면적 존재감이 돋보이는 인물이자, 뭐라 규정할 수 없는 오묘한 매력이 압권인 인물이다. 김혜수는 이번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기 위해 크랭크인 3개월 전부터 춤, 노래, 외국어 등 여러 전문가들로부터 체계적인 교육을 받아 영화 속에서 스윙 댄스를 능수능란하게 선보이는 것은 물론, 3개 국어로 직접 노래를 부르는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지금껏 보여주지 못한 특별한 재능을 마음껏 보여줬다.
그런 그녀가 <이층의 악당>에서 선택한 역할은 히스테릭한 독설가 ‘연주’. 작품을 내 놓을 때 마다 독특한 스타일로 트렌드를 이끌어가며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그녀가 영화 <이층의 악당>에서 또 어떤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필모그래피
모던보이(2008), 바람 피기 좋은 날(2007), 타짜(2006), 분홍신(2005), 얼굴 없는 미녀(2004), YMCA 야구단(2002), 쓰리(2002), 신라의 달밤(2001)외 다수


8.96 / 10점  
(총 3명 참여)
kmhngdng
혹시 외로울지도 모를..    
2009-03-05 08:33
kmhngdng
조연같은 주역배우같네요.    
2009-01-26 09:13
kmhngdng
옷만 잘 입는 여배우에 대해 아무런 언급이 없어서...    
2008-10-16 12:5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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