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무사와이제나올 안중근의사 이순신등의 영화와 맥을 같이 하는 영화로써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방향감을 잡지못하는 젏은이들에게 하나의 묵직한 이정표와 가슴속에 질문한가지 이상을
던지고 때로는 결론을 속삭이기도하는 민족혼의 존재가 영혼속에 존재함을 느끼게한다.
물질에 물들어가는 이때 정신의 올바로세움과 우리한민족이 전세계에 올바로서는날이 지구의 진정한 평화가
올것이라는 억지주장이 내몸을 휘감는다.
진정한 올바름과 불의를 참지못하는 이뜨거운피가 말하고있다..
한반도의 한민족인 그대 청년들이 일어설때라고 두꺼운 현실과지구를 덮고있는 불의를 뚫고 나서라고
영화만든분들의 자막이 내려올때 난 내감정을 조절하지못했다.
무사를 봤을때의 그감동과 감정이 이미날 뒤덮고있음을 느낄때 난두려웠다 나의 뜨거운피가 솟구처오름을
앞서간 저분들의 호연지기가 도대체 왜 날휘감는 것일까.
그어느때보다 평화로운 한국에 우리들은과연 물질에 취해있으야만하고 쫒아야만 하는가하고
비데해져만 가는 이몸을 또 어떻게 해야만하는가.
무겁다 나의몸이 무겁다 나의 어깨가 무겁다 나의영혼이 무겁다 기성세대가 무겁다 구패러다임이 ......
지금도 들려오는 경제의 하향곡선을 주시하라는 앵커의 목소리가 물질을 쫒아라는 경제의 목을 잡아라는말처럼
들린다. 우리 가진것없는 청년은 생산의 밑바닥에서 기어야만 경제의 이득이 이나라를 세울것이가
이새대의 건전한 정신을 가진 청년들은 시대의 새패러다임은 언제 창조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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