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배달... 그는 누구인가를 느끼게 해주는 영화다. 조선인이기에 느끼는 감정... 그 시대의 시대상황... 그것은 우리들의 가슴속에 남아 있는 조국 조국 사람입니다. 진정한 무술인... 그는 자신이 살기위해 무술을 배웠고 무술을 통해 고통받는 우리국민을 위해 싸워 나가는 것입니다. 이 영화는 그런 토대로 우리들에게 전해주는 것 같다. 영화를 보며 우리들의 가슴 아픈 사연이 보여 주는 것 같다. 조선인의 희망이기에 싸우고 이기고... 영화의 압권은 당연 무술시합장면이다. 그러나 그속에 베어있는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