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그저 살아가기 바쁜 나에게 한때(?) 꿈이 있었지 않았냐고 묻고 있는 것 같다.
그 꿈이 무엇이였는지 조차 가물거린다.
장진영에게 박수를!!!!
윤종찬 감독에게 경배를!!!!
내 꿈에 눈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