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절대적으로 한번 아니 두번본것도 모자라 3번째 영화를 보러가는날입니다.
정말 보면볼수록 많은 내용들을 알수있고 감독의 의미
장면 안에 곳곳이 숨어있는 정말 작은 표현의 의미를 다 알수가 있다는걸...
일단은 장생과 공길이의 관계에대해서 많이들 궁금해하고
처음영화를 보시면 공길이밖에 사실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영화를 공길위주로 보게 되지만..(사실 이건 나의이야기)
보고 온후에 온 사이트와 각종 블로그를 보면서 내용의 의미와
각 주인공들의 성격들을 보자하니 정말
보면볼수록 또보고싶고 그런생각을가지게 하는 영화인거같습니당.
아무튼 저는 또 보러간다는 말입니다.
사실 22살 먹어가지고는
같은영화 살인의 추억이후로 3번보는 영화인데
더 큰의미와 내용을 알고 돌아와야하는데
또 어떤 숨은내용찾기를 하고올지
기대하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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