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청연에 대해서는 한번글을 올린적이 있기때문에 더이상 애기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럼 역도산이나 바람의 파이터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거기나온 인물들에대해서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구 도마안중근이나 한길수란 영화는 왜 그렇게 무관심 이셨나요?
그때는 작품성이니 뭐니 운운하더니, 이제와서
청연의 작품성은 뛰어나지만 그걸로 친일문제를 덮을순 없다고들 하시는데
그럼 도마안중근이나 한길수 같은 독립영화는 왜 왜면하셨나요?
특히 안중근의사는 여러분들도 다 잘아시는 대단한 독립운동가이십니다.
하지만 한길수란 분에대해서는 아시느고 계시나요?
그런영화가 있었다는 것두 모르실거에요.
한길수란분이 최초로 미국에 진주만공습사건을 알렸지만,
미국에서는 철저히 무시했다는,
한길수선생님말만 들었어두 진주만공습은 막을수 있었는데.....
여러분 공곰히 생각해 보세요.
우리주변에 얼마나 많은 일본문화가 유입되었는지,
그런사소한것 먼저 고쳐나가는게 진정한 애국아닐까요?
언어나 음악 기타문화등은 일본풍을 따라가면서,
왜유독 영화한편에만 집착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