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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사전조사? 없이 그냥 갔읍니다. 
  
프랑스 에니메이션이더군요... 
  
처음에는 어색한그림체...우린나라 사람들은 일본에니메이션 또는 디즈니 에니메이션에  
  
눈이 익어서 그런지 웬지 어색하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이쁘고 어떻게 보면 좀 이상하고... 
  
독특한 그림체에 어떻게 보면 약간 유치하다 느낄정도의 스토리... 
  
보다보니 아름답단 느낌이 나더군요... 
  
그냥 중간 정도의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자막은 흰색옷 입은 할아버지땜시...(그분이 해설하시는분) 해설은 솔직히 별 필요 없다구 느껴지기두 
  
했지만 그할아버지 가 무슨말했는지 하나두 모름...영어두 아니구 자막두 안보이구...ㅡ0ㅡ;; 
  
보시는분이 판단하시길....5월4일 개봉할때는 더빙판 이라구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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