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내용에대해간단히 말하자면 수능을앞둔 재수생들의 기숙학원에서 벌어지는일에대한 영화이다
나도 수능을앞둔사람이기때문에 상당히 공감을느겼다..
이영화의 장점은
새로운 장르를 소재로했다는점이다
공포영화라면 대부분 2월29일이나 네번째층 같은 날짜나 숫자 , 건물같은것에 소재를삼지만
이영화는 수능 이라는 새로운소재를 사용해 신선함을느끼게해준다
이영화는....제작비부족때문인지.. 별다른 장점을 못느끼는것같다
단점을말하자면
내용이 허술하다, 3년전 불이났서 모두가죽었던 기숙학원을배경으로하는데 그 불에탔던 내용에대한자세한
얘기는 나와있지않다.
그리고 순간순간 놀라게하는 장면들이 너무나도똑같다
같은내용으로 여러번보여주다보니 전혀 무섭지도않고 ..새롭지도않다..
이영화는 역시...제작비부족이안타까운점으로남는다 소재는 신선하고 좋았는데 그내용을뒷받칠 여러 장면들을 제작비 라는것때문에 제대로 담아내지못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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