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어쩔수가없다> 손예진
국내 극장가!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1위!
인터뷰! <은중과 상연> 박지현
리뷰! <세계의 주인> <웨폰> <어쩔수가없다>
인터뷰!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
북미 극장가!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1위!
인터뷰! <다 이루어질지니> 김우빈!
인터뷰! <중간계> 강윤성·권한슬 감독
인터뷰! <은중과 상연> 김고은
인터뷰! <양양> 양주연 감독
계란으로 바위를 치면 흔적은 남는다
에디슨 시티
lkm8203
2006-10-09 오전 1:43:40
1647
[
8
]
악마의 본성을 타고난 인간이라 할지라도 인간에겐 최소한의 양심은 존재하기 마련이다.
양심은 법의 테두리나 사회의 통념을 벗어난 행동을 자행했을때 죄 의식과 불안감을
조성하고 마음 깊은 곳에서 육체에 고통을 가한다.자의 던 타의 던 거짓은 다수의 희생을
유발하고 자신에게는 득이 될수있지만 타인에겐 파멸의 나락으로 빠뜨리는 무서운 무기다.
거짓보다 더 크고 무서운 존재는 과연 무엇일까? 다름아닌 진실일 것이다. 벼랑끝에 놓인
사람도 구재할수있고 거대한 장벽도 힘없이 무너 뜨릴수있는 마음의 소리 !
하지만 진실은 헌신적인 희생이 따르고 대단한 용기가 없다면 결코 거짓을 이길수없는
약점을 가졌다. 거짓이 악이고 진실이 선이라면~~ 아이러니 하게도 선과 악의 공통점은
용기라는 시작점에서 출발한다는 것이다.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은 무모한 행동일지
모르지만 분명 바위에는 흔적이 남는다. 산산이 부서진 파편과 얼룩들이 ~~
에디슨 시티에는 주연 배우가 존재하지 않는다.어느 한곳에 편중되지 않고 모든 배우에게
골고루 자기 영역을 분배하고 모두가 개성 강하고 뚜렷한 목적을 지향하는 캐릭터들로
구성되어 개개인의 연기력이 하나로 모아져 큰 힘을 발휘하는 매력적인 영화다.
영화를 보기전 화려한 배우들에 비해 기대치에 전혀 미치지 못했다는 입소문을 접했지만
충분히 만족감을 얻을수있는 작품이였고 관람뒤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 꺼리를 공유할수
있었던 소재의 영화다.
(총
0명
참여)
1
에디슨 시티(2005, Edison)
배급사 : 롯데쇼핑(주)롯데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아이비젼엔터테인먼트(주) /
공식홈페이지 : http://www.edison-movie.com
감독
데이비드 J. 버크
배우
모건 프리먼
/
케빈 스페이시
/
저스틴 팀버레이크
장르
스릴러
/
액션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98 분
개봉
2006-04-06
국가
미국
20자평 평점
7.93/10 (참여1292명)
네티즌영화평
총 11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대부 2
세븐
베이비걸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부고니아
세븐 (8.61/10점)
대부 2 (8.6/10점)
스탠 바이 미 (8.48/10점)
늑대아이 (8.34/10점)
도그빌 (7.53/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7720
[에디슨 시티]
에디슨시티
sunjjangill
10.09.26
880
0
84513
[에디슨 시티]
에디슨 시티
(2)
j1789
10.07.12
1229
0
46197
[에디슨 시티]
부패한 사회는 부패한 정부가 있기때문이다.
(1)
38jjang
07.01.08
1228
4
현재
[에디슨 시티]
계란으로 바위를 치면 흔적은 남는다
lkm8203
06.10.09
1647
8
38885
[에디슨 시티]
크게 만족하기엔 뭔가 엉성한 스토리
spookymallow
06.09.29
1091
3
38659
[에디슨 시티]
지극히 현실이 담겨있는..
shemlove
06.09.24
1219
4
35407
[에디슨 시티]
현대판 LA 컨피덴셜"을 지향한 듯 하지만..글쎄..
schung84
06.07.18
1283
2
35360
[에디슨 시티]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
madboy3
06.07.17
1319
2
34310
[에디슨 시티]
에디슨 시티를 고발한다~~는 영화입니다.
(1)
filmost
06.04.21
1822
1
34098
[에디슨 시티]
쟁쟁한 출연진, 하지만 최악의 영화<에디슨 시티>
(1)
sedi0343
06.04.05
2824
7
33434
[에디슨 시티]
진실을 찾기 위한 거대세력과 한 청년의 위험한 전쟁
maymight
06.02.21
1699
8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현재 상영작
---------------------
#진상을 말씀드립니다
100 미터.
2016 방탄소년단...
2017 방탄소년단...
2019 방탄소년단...
2021 방탄소년단...
3670
3학년 2학기
개비의 매직하우스 극장판
건국전쟁2
결혼 피로연
귀목: 피의 혼례
귀시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진격의 거인...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근본주의자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너는 나를 불태워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
대부
도그빌
도쿄 리벤저스2: 결전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
동그라미
리 밀러: 카메라를 든 여자
린다 린다 린다
마다가스카르 뮤직
마지막 숙제
명탐정 코난: 17년 전의 진상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
모노노케 히메
미러 넘버 3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배달의 영웅 : 캐리와 슈퍼콜라2
베르메르: 위대한 전시회
베베핀 극장판: 사...
보디가드: 여전사
보스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비밀일 수밖에
사람과 고기
살인자 리포트
송송송 가족여행: 전기차 지구횡단
스탑 메이킹 센스
신입기자 토롯코
아기돼지 3형제: 도넛별 대모험
아바타: 물의 길
애프터매스: 브릿지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얼굴
여름이 지나가면
연의 편지
워킹맨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전력질주
전지적 독자 시점
좀비딸
지옥: 두개의 삶
챌린저스
천국은 아직 멀어
첫여름
컨저링: 마지막 의식
클림트와 쉴레. 에로스와 프시케
킹 오브 킹스
킹 오브 프리즘 -...
투게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트론: 아레스
파르테노페
퍼펙트 블루
포제션
포풍추영
퐁당퐁당 러브: 더 무비
프란체스코, 신의 어릿광대
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라이브
프리키 프라이데이 2
피크닉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홈캠
홍이
F1 더 무비
개봉 예정작
---------------------
대부 2
더티 엔젤스
마작
만남의 집
수학영재 형주
웨폰
중간계
첫잔처럼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
보이 킬스 월드
복수는 악마처럼
안동
피로 지켜낸 대한민국
화이트 아웃
MSFF2025 고양이를 부탁해 1
MSFF2025 고양이를 부탁해 2
MSFF2025 고양이를 부탁해 3
MSFF2025 고양이를 부탁해 4
MSFF2025 고양이를 부탁해 5
MSFF2025 기담 1
MSFF2025 기담 2
MSFF2025 기담 3
MSFF2025 딥...
MSFF2025 인...
MSFF2025 인...
MSFF2025 인...
MSFF2025 질투는 나의 힘 1
MSFF2025 질투는 나의 힘 2
MSFF2025 질투는 나의 힘 3
MSFF2025 품행제로 1
MSFF2025 품행제로 2
MSFF2025 품행제로 3
굿뉴스
스탠 바이 미
원 인 어 밀리언
8번 출구
굿 보이
꽃놀이 간다
늑대아이
디바 야누스
부산포니아
세계의 주인
양양
코렐라인
프랑켄슈타인
스퍼마게돈: 사정의 날
경성유랑극단
빅 볼드 뷰티풀
1980 사북
라리랑
바얌섬
베이비걸
베일리와 버드
블랙폰 2
이노센스
지드래곤 인 시네마 [위버맨쉬]
퍼스트 라이드
하얀 차를 탄 여자
말할 수 없는 비밀: 마지막 챕터
왼손잡이 소녀
검은뱀
달팽이 농구단
쉬 캠 투 미
스무살 2: 못다 핀 꽃
아이돌리쉬 세븐 퍼...
은혼 가부키쵸 사천왕편 온 씨어터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