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아바타: 불과 재>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아바타><여행과 나날><주토피아2>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아바타: 불과 재>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고백하지마> 류현경!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제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서로를 보듬는 사랑
바운스
luck0610
2001-10-24 오후 2:35:11
979
[0]
가을이라선지 멜러물이 한창인 요즘 또다른 영화를 만났다.
벤에플릭과 기네스팰트로.
연인에서 타인으로 된 두사람을 캐스팅해 사랑영화를 만들다니..
벤은 실지로도 실연의 상처로 영화속 버디처럼 알콜중독재활센터에 갔다던에..
요새 한창 테러의 공포로 인해 영화속 비행기 폭파는 단순히 사고의 한형태일뿐이었을텐데 보는 눈이 남달라진다.
그리해서 남편을 잃고 그리고 자기의 선의의 양보로 불행해진 타인을 두게된 사람들은 어떻든간에 만나게 된다.
연민과 미안함에서 비롯된 사랑.
그사랑이 진정한 위치를 찾게될 즈음엔 어김없이 어려움이 닥치고...
그리고 결말은 서로를 아끼게되는...
상투적인 뻔한 내용이지만 조용히 가슴을 울리는 얘길 하고싶었던듯 별로 억지부리지 않고 잔잔하게 표형해낸 영화는 사실 보는내내 지루함은 있다.
하지만 공이 튕겨져서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형태의 바운스란 제목이 암시하듯 타인의 빈자리를 메꾸는것에 감정적으로 갈등하던 주인공들이 서로를 인정하는 결말은 아름답다.
너무 억지나 강한것에만 길들여진 지금은 이런 잔잔함도 괜찮을듯.
영화가 끝난후 두주인공들은 어찌됐을까?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4233
[스코어]
비됴용
zzangga
01.10.25
896
0
4232
[시리즈 7]
[시리즈 7] 개연성조차 없는 한심한 영화
rjtlwjr
01.10.25
704
4
4231
[트레이닝 ..]
<호>[트레이닝 데이] 미국판 투캅스..?
ysee
01.10.25
1349
3
4230
[아멜리에]
내가 평범해보이나욧???
choky77
01.10.25
1541
3
4228
[라이방]
썬굴라쑤를 보구
choky77
01.10.25
790
1
4227
[바운스]
바운스을 보고
happy0045
01.10.25
980
0
4226
[시리즈 7]
[시리즈7]생명의 존엄을 위해 쏴라?
ruledes13
01.10.25
656
1
4224
[왕의 춤]
왕의 춤을 보고...
vnf78
01.10.25
2886
3
4223
[봄날은 간다]
사랑은 공기 같은 것이지만...그 공기는 머물지 않고 흘러간다..
jung8203
01.10.25
1775
4
4222
[와이키키 ..]
강추입니다.
starone
01.10.25
1419
2
4221
[귀신이 온다]
자꾸만 자꾸만 다시 보고 싶은 장면...- -;;
(1)
habastarsi
01.10.25
1085
3
4219
[조폭 마누라]
서세원 아저씨, 진짜 감동이란 이런겁니다.
(1)
drum4163
01.10.24
1513
15
4218
[라이방]
라이방..
nataku77
01.10.24
810
0
4217
[킬러들의 ..]
누가 뭐래도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당~!!
msjoa00
01.10.24
1230
1
4216
[아멜리에]
[아멜리에]동화같은 세계에서 느끼는 행복
yooro24
01.10.24
1726
1
4215
[쥬라기 공..]
공룡 퀴즈 퀴즈!
(5)
hmw1989
01.10.24
863
0
[쥬라기 공..]
정답공개!
(3)
hmw1989
01.10.27
856
0
[쥬라기 공..]
내일이 퀴즈 답 공개 날!
(2)
hmw1989
01.10.26
761
0
4214
[북경 자전거]
너무 착해서 미워요
ajthy
01.10.24
1058
2
현재
[바운스]
제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서로를 보듬는 사랑
luck0610
01.10.24
979
0
4212
[왕의 춤]
<호>[왕의 춤] 루이14세는 춤꾼..?
ysee
01.10.24
3023
18
4210
[시리즈 7]
잘모르겠는영화....
yjasmine
01.10.24
688
0
4208
[스코어]
음...볼만은 했따..^^
ranpju
01.10.24
1030
2
4207
[아멜리에]
아멜리에는 프랑스의 엽기 그녀
cometojh
01.10.24
1553
1
4206
[유 캔 카..]
[유캔 카운트 온미] 참으로 가슴에 많이 남는 영화...
neonjazz
01.10.24
1058
7
4205
[시리즈 7]
[시리즈7]인간의 두뇌가 인간을 파괴하고 말거다.
(1)
rapidly
01.10.24
713
2
4204
[잎새]
잎새.....--;
(1)
jukal
01.10.24
1380
1
4202
[호타루]
호타루..그들은 무엇을 위해 죽었는가..
cutebear
01.10.24
988
2
4201
[킬러들의 ..]
유치해도 모자라도 난 킬러가 좋다!
tarkan
01.10.23
1227
4
4200
[차스키 차..]
[차스키 차스키]모처럼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서...^^;
bokjinu
01.10.23
676
3
4199
[쥬라기 공..]
Re공룡퀴즈퀴즈
(10)
peace972
01.10.23
889
0
4197
[쥬라기 공..]
좋다 김연준 함 말해봐
(5)
rlals
01.10.23
662
0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2566
|
2567
|
2568
|
2569
|
2570
|
2571
|
2572
|
2573
|
2574
|
2575
|
2576
|
2577
|
2578
|
2579
|
2580
현재 상영작
---------------------
1980 사북
8번 출구
가타카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담뽀뽀
더 러닝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럭키 데이 인 파리
리코더 시험
마사이 크로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맨홀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베이비걸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루 아카이브 : ...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생명의 은인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스노우폴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정보원
조상님이 보고계셔
주토피아 2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힘
개봉 예정작
---------------------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엄마보다 제가 잘해요!!
오늘밤 며느리의 구...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사탄의 부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위험사회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레드 소냐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아틱 콘보이
용서를 위한 여행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굿 포츈
극장판 뿌이뿌이 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 선샤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철도원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