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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수선]어떤 설명을 해야할까...
흑수선
fx1000
2001-11-12 오후 9:43:02
867
[
2
]
기자 시사회에서 정말 불편하게 앉았다 섰다 해가며 보게 된 영화 [흑수선]
왜 흑수선일까 라는 의문은 영화 어디에서도 해결해 주지 않는다.
요즘 한국영화는 대부분 조폭들이 나오고 코미디하며 폭력이 난무한 게
현실이다. 하지만 [흑수선] 이 영화가 한국 영화의 흐름을 바꿀 수 있을지의
대해 영화인들의 관심이 모여지는 바이다. 이 영화를 바라보는 시선은
언제나 그렇듯 두가지 또는 세가지로 나뉜다.
상업적인 영화다. 예술적인 영화 쪽이 더 가깝다. 아니다 그냥 그런 영화다.
아마도 이런 세가지로 분류하는 게 더 정확할 것이다.
[흑수선]의 이야기는 이러하다.
한강에서 떠오른 시체 '양달수'로 비롯돼 연쇄살인이 일어나자 오형사(이정재분)는
수사를 하기 시작하고 수사를 하면 할 수록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의 단서를
잡게 되고 그렇게 저렇게 범인을 잡아가는 듯하다. 그러나...
우리는 영화를 본다면 아마도 혹시.. 혹시.. 아닌가? 아닌가부다..하는
어처구니 없는 영화 속 속임수에 빠져들것이다. 처음 자신의 판단을 믿어라.
영화는 생각보다 흥미진진한 구도로 전개된다. 그러나 마지막의 반전은
영화전체의 흐름을 분위기를 이어주지 못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흑수선]의 개봉과 함께 영화의 흐름이 바뀔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나
관객이 어떻게 보느냐에 따른 시선의 차이니 부디 흥행을 달리기를 바라나
그건 본인만의 욕심일 게란 생각을 가져본다. [흑수선] 한국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 계기를 제공하는 영화임에는 틀림없는 것으로 보인다.
너무나 객관적이게 보되... 너무 차가운 시선은 거두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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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1
흑수선(2001, Last Witness)
제작사 : (주)태원엔터테인먼트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lastwitness.com
감독
배창호
배우
이정재
/
안성기
/
이미연
/
정준호
장르
스릴러
/
액션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106 분
개봉
2001-11-16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5.62/10 (참여99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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