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은 어떤 영화인가? 한자로 비상을 생각해 보자!! 그것은 하늘을 날다!! 누군가나 다 꿈꾸는 세상일꺼이다!! 자신이 최고의 자리에 올랐을때 그것의 성취감 그것은 어떤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것이니 말이다 영화는 최하의 생활에서 자신의 위치에 만족을 하지 못하고 산다 그들의 꿈을 위해서 나아가는 모습에서 우리는 삶의 진정한 목표를 알고 가는것이다. 우리나라의 민족성을 보자!! 우리는 최고의 음식?? 묻는 다면 열명중 아홉명은 말할것이다 김치라고...나도 그런 사람의 하나였구 말이다!! 김치 좋은 음식임에는 틀림없다 그렇다고 최고의 음식일까? 객관성을 가지는것은 내가 가지고 싶은것이고 필요한 것이다  월드컵에서 우리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다 거리응원 그리고 2002년 월드컵 4강!! 그것은 꿈을 이루어 낸것이다 영화에 나오는 사람들은 자신이 월드컵의 주인공이 아니지만 다음 아니 그것을 이뤄 낸 사람들 이상으로 열정으로 가득 찬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 온다 스포츠가 살아있다는 모티프로 다가온 비상!! 그것은 우리가 일찍이 느끼지 못한 감동!! 스포츠만이 줄수 있는 생동감!! 거기에 좌절을 극복하는 그들만의 생활이 있는것이다!!

 왜 감독은 돈도 안되는 이 영화를 만들고 싶었을까? 이것은 누구든 그런 말을 할꺼야~~ 왜 돈도 안되는 영화를 만들지 차라리 흥행할수 있는 영화를 말들지!!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영화를 보고 말하라고 싶다 월드컵때 한참 올라갔던 인기가 K리그에 뽑고 싶은 마음을 담은 감독의 의도가 보이는 것이다 임유철 감독의 첫 작품으로 그들과 보낸 시간과 그들의 꿈에 대한 욕망 그리고 그것의 질주!! 그것을 보여 주고 싶었던 것이다 돈으로는 사고 싶지만 살수 없는 스포츠만의 매력을 표현 하기 위해 그들의 모습을 실제 사는 그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영화는 주제에 어긋나는것은 없다 그들의 꿈 그리고 그것을 위한 그들의 몸부림 그것을 이뤄낸 후의 그들의 자신감!! 처음과 마지막의 그들의 말은 같다 우리가 느끼는 그리고 감독이 말하고 싶은 말이 그 하나에 느껴지는것이다 내가 할수 있을까? 할수있다 그리고 감독은 해냈구 선수들은 했냈다!!

배우들은 누가 나올까? 이것은 돈을 벌기 위해서 배우를 섭외해서 찍은 영화가 아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영화를 대충 찍은것은 더욱 아니다 일등으로 서고 싶은 그들의 모습을 자신의 솔직하게 그리고 그만큼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것이다 인천 유나이티드!! 그들은 항상 꼴찌 였다 그래서 앞으로 갈수 있는것이다 남한테 질수는 있지만 자긴은 이길수 없다고 생각한다 지면 당연한거 이기면 정말 운!! 하지만 그들은 감독의 열정과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을 하면 점차 서로의 팀웍과 협동심을 가진다 주인공인 임중용 선수의 모습을 보면서 스포츠맨이 무엇을 가져야 하는것이고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서 참된 스포츠맨쉽을 느낄수 있는것이다 영화 말미에서 자신들이 이루 었을때!! 아이들 처럼 즐겁고 모든것을 가진것처럼 모두를 아낀다!! 스포츠가 주는 감동은 내가 느꼇던 그 이상의 것이다

 영화는 재미 있는가? 나의 어떤 친구는 물었다. 그거 인디 영화지? 맞다 그렇다면 재미가 없나? 아니 절대 그런 영화가 아니다.스포츠 좋아해야만 재미 느끼는 영화 아니야? 엉 나도 스포츠 별루 안좋아해!! 나는 별루 안 좋아하나? 아니다 나는 정말 스포츠 좋아한다 우리나라 야구에서 미국을 꺽고 일본을 꺽었을떄 우리나라의 자부심을 느꼈구 월드컵 4강떄 우리나라가 세계 어느나라 보다 제일 자랑스러웠다 영화는 1등을 꿈꾸는 이들의 영화지만 1등이 되서 즐거운 그런 영화가 아닌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어서 하는 그들의 열정만으로도 힘이되는 영화인것이다 스토리가 만든 영화가 아닌만큼 절대 만든 영화가 아니다 현장감이 느껴지고 우리가 경기장이 아닌 화면에서 보더라도 느낄수 있는 것이다

비상은 대단한 메시지를 주거나 그들의 삶을 대변하고자 하는 영화가 아니다 감독과 선수 모두 평범하기 짝이 없는 사람이다 축구를 좋아하는 매니아 아니면 그들의 삶을 이해 하려고 하지도 않을것이고 그들을 인정하려 또 최고라고 말하지도 않을것이다 그들은 한번의 경기에서 자신의 자존심을 구긴다 박주영!! 그가 오는 경기를 위해서 그들의 경기를 자신들이 아닌 박주영을 홍보한다 그것이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스포츠도 돈에 움직이는 사회이고 그것에 맞춰가야 하는 사회의 문제점도 말한것이다 장외룡 감독!! 능력은 있지만 실전이 없다고 겁내는 코칭부!! 하지만 믿어주는 단장!! 그가 이뤄낸후 달라지는 모습!! 비상은 인천이 성공하지 않았으면 나왔을까 궁금하다!! 하지만 스포츠를 위해서 노력하는 모든 K리그 모든 선수들의 노력을 담고 싶고 모든 스포츠를 말하고 싶었던 감독의 단면의 모습인것이다 스포츠는 살아있다!! 그래서 모든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