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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 ,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제목그대로 내용은그렇다 ,   연애와 사랑은다르다 ?    연애따로 사랑따로 ? ㅡ   장진영이라는 배우에대해서 다시한번놀랐던영화이다.   연기도 참 걸걸하게!/ 잘하였고 ,   김승우도 영운의 역할을 잘소화하였다 .   송선미씨도 참 조연답지않은 조연의 연기를 선보여줬었다 ,    솔직히 ,   첨에는 이영화정말보기싫었었다.   아 별로재미없을꺼같고 이해하기힘들꺼같아! 라는생각때문..   하지만 내가 컸다는걸  인식하지못한듯   크고나니 연애가 왜 가벼운지.. 이영화가 왜 이렇게만들어졌는지   이해가가는 영화였다 .  |  |  |   |  | 1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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