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살인마로 변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보여준다.
어린시절 각인될 수 밖어 없는 참혹한 일을 겪었다면,
나라도 끝을 보지 않았을까 한다.
가스파드 울리엘( 렉터 )은 표정없는 카리스마를 내 뿜는다.
잔인함을 시러하는 분은 생략해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