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은 없었는지... 흠.. 생각해보니.. 결국엔 이곳 무비스트가 생긴 첨부터 회원이였는데.. 여하튼 시사회 해택은 꼭 한번 받았네요... 몇일전에... 이영화 말구.
여하튼... 눈물... 좋습니다. 우리나라 영화 중... 이런영화두 만들어져야하구. 이런영화 보구 우리나라 우리민족만의.. 하긴 이영화는 그런 방향은 아니였던가 싶지만. 만들어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번쯤 볼만한 영화란건 인정을 합니다. 하지만, 하지만, 뭔가 아쉽습니다. 뭐가 아쉬웠을까요??? 여하튼 여러가지 무척 아쉬웠습니다. 도덕... 고귀함... 글쎄요... 조금은...
흠... 눈물을 실감있게 흘린다고 아름다운건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주인공들은 그 모습에서 부터 그런 상황에 안어울리더군요. 제가 너무 기대하고 봐서 그럴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뭔가 언발런스합니다... 하지만... 저는 보았고, 크게 실망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