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의 대박으로 인해 2006년에 망자의 함에이어 엄청난 속도로 또 나온 케레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아마 분명히 대박이날것이고 켑틴잭 스페로우를 대려올 가능성 100% 하지만! 드럼 영화 다 끝날지 모르니 가는 여정은 않아 오고 분명 재밎게 큰 장면만 보여주고 시작 할 거다.. 또 이영화 개봉하면 전 세계좀 사는 나라들은 대부분 영화관 매진일것 같다 하지만 일본같은 나라는 분명 노노 일 듯 그러나 이 영화는 확실히 대박 이고 절대 망하지 않을 가능성100% 이다. 또 그러므로 인해 케레비안의 해적4가 나왔으면 하는 마음 한구석의 강렬한 외침이 목청터지게 부른다. 나는 이 영화를 본 후 삶이 재밎졌다. 가장 큰 이유는 잭이 자유롭고 장난스러운 존재인데다, 자유가 크게 그려졌고, 미꾸라지 같은 꾀를 부리는 잭이 또보고 싶어지니까 그렇고, 여기나오는 ost (hes a pirate)도 정말좋아해서 나는 그것을 내 악기로 매일 분다. 어찌나 중독성이 있던지 이 노래가 나오면 엄마는 하지마!! 듣지마!! 그노래가 나도 마음에 들지만 시끄러워 라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이어폰으로라도 듣는나!!! 나는 그 조니 뎁과 키이라, 올렌도를 꼭 만나 보고 싶다. 기자가 되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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