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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강요하는 영화를 거부하는 영화를 보며 눈물을 흘리고 싶은 사람에게...
어둠 속의 댄서
tetsuo
2001-02-04 오전 1:30:53
1256
[
1
]
너무 좋다... 날로 자신의 색을 굳혀가면서 원숙해지는 감독의 느낌이 묻어나는 영화가 좋다.
라스 폰 트리에가독이기에 기대되는 무언가는 다른 그만이 만들 수 있는 영화를 기대했고, 개대이상의 충족을 준영화다..
화면은 지극히 현실적이게 잡고 있는데...
내용은 현실로 도피하고 싶을때마다 도피하려다 잡히더라도 도피를 꿈꿀수있게 몽환적이다..
영화의 흐름과 이 감독과는 어울리지 않을 줄 알았던 뮤지컬적인 요소가 의외로 아주 잘 맞아 떨어졌다..
심각한 상화마다 등장하는 뮤직컬씬...
기차길에서 제프에게 자신은 모든걸보고, 그에 만족하노라고 상상속에서 노래하고,
그리고, 노래하는 주변의 예쯘 배경들...
재판장에서도,
자신의 꿈이었던 아들의 수술비를 되찾기위해 저질러진 살인 뒤에서도..
교수대에서 아들이 수술받았음을 알았을때도...
셀마를 지탱해주는 것은...뮤지컬이었다.
그리고 아들의 눈을 고쳐주기위해 부던히도 애쓰던 그녀의 모습...
마지막 장면(교수형하려고 감옥을 옯겨가는데서부터)으로 가서는 질질짜면서 영화를 봤는데... 많이 울었다...
그런데 내가 왜 울었을까...
단순히 슬퍼서? 모정이 위대해서? 가엾어서?
잘 모르겠다... 그냥... 흘러서 울었는데...
이유는 아마도 위의꺼가 다 포함될꺼 같은데...
다시보면... 더 많이 울것같다...
라스 폰 트리에감독의 그 안의 작품을 다 모아서 새로움을 더해진 영화를 본듯하다...
(총
0명
참여)
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22
1
어둠 속의 댄서(2000, Dancer In The Dark)
배급사 : 영화사 마그나
수입사 : 조이앤시네마 /
감독
라스 폰 트리에
배우
비요크
/
까뜨린느 드뇌브
장르
드라마
/
뮤지컬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140 분
개봉
2001-02-24
재개봉
2024-07-10
국가
덴마크
20자평 평점
7.47/10 (참여59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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