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된지 25년인가 그뒤에야 주한미군으로해서..
한국을 찾아온 제임스..
그러나 그가 기대한 아버진 사형집행을 기다리는..
사형수가 된 아버지다..
그래서 실망을 하지만 그에게 이야기를 듣고..
탄원서도 제출하고 하지만..
진실을 알게 되면서 점점 헷갈려진다..
그리고 알면알수록 아버지가 미워지고 점차싫어지는데..
과연 용서할수있을까..
영화 시나리오나 이야기는 좋지만..
점점갈수록 웬지 감동코드가 안떠올리는 영화다
분명 감동을 목적으로 한영화지만..
아무리 봐도 감동이 생겨나질 않는 영화..
그냥 식상하고 눈물조차 안나오는 영화다..
왜일진 몰라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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