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사회를 다녀왓는데..
기대햇던 정도의 영화였습니다^^
다니엘 헤니의 연기나 김영철씨 연기 정말 잘봤구요
마지막에 실제모습을 보여주는데 거의 그냥 실제인물들이
방송에 비춰진모습들을 등장하는 사람만 바꿔서 만든영화인듯싶었습니다.
그점이 조금 아쉽구, 마지막에는 조금 억지로 관객들 눈물을 짜내는듯한(?)
느낌도 살짝받았구요~
그래두 내용이나 그런건 좋았던영화같았습니다^^
여자친구랑 같이 봤는데, 여자친구는 괜찮았다고 실제로 일어났던일이라고
생각하니깐 슬프다고 그러더군요!
좋은영화 잘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