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져 - 죽은자들의 경고
멋진 시작 아쉬운 결말...
간단하게 요약하면 이렇다.
한적한 시골마을의 외딴집..
그곳에서 일어난 끔찍한 죽음의 공포...
그리고 세월이 지난후 그집으로 이사온 사람들....
그들에게 뭔지모를 공포가 엄슴하는데...
마지막 결말이 나오기 전까지의 과정은 매우 좋았는데..
결말이 너무나 허무했다.
메신져..죽은자들의 경고...
제목이 왜 이랬는지..모르겠다.
경고를 하긴 한건가...^^
왠지 영화중반부터 의심한 결말이 실제로 일어났다^^
메신져 - 죽은자들의 경고 썩 휼령하지 않은 결말이 아쉽기만하다.
결말이 좋았다면 더욱 빛을 발휘했을 영화인데..
하지만 아쉬움을 뒤로하고 더멋진 작품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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