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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듣는것만으로 넘 만족스러운 영화로 기대이상이었다. 
  
너무 멋진 음악과 깔끔한 연출이 돋보였던 영화로 끝나는 순간부터 넘 그리워지는 영화였다. 
  
영국 아이랜드의 향수를 느끼게 하는 거리, 음악, 순수한 사랑만으로도 넘 만족스러웠다. 
  
사랑의 생사고락이 음악에 담겨 진한 여운을 남겨 준 영화다. 
  
누구나 공감하는 애잔한 사랑의 시작에 관한  음악영화로 노래가 넘 좋았다. 
  
음악을 통한 인생에 대한 이야기가 잔잔한 다큐형식의 영화처럼 느껴졌다. 
  
아주 감미로운 느낌의 영화로 올해 최고의 영화였다. 
  
어른들의 사랑이야기, 사랑에 관한 음악이야기, 음악을 통한 인생이야기 등이 넘 가슴을 울렸다. 
  
아직도 귓가에 노래소리가 들린다... 
  
영혼을 파고드는 노래와 젊은날의 사랑이 너무나 가슴 벅차오른다. 
  
진정한 사랑과 삶, 음악이 있는 영화 원스는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가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말해주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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